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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강소특구 입주기업인 코넥스트(대표 이우종)는 임상 단계 스페셜티 치료제 개발기업으로 자사 '재조합 TLR5 작용제 젬프리톨리모드(xempritolimod)'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급성방사선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 ARS) 대응 개발 프로그램'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바이오기업 Micron Biomedical이 NIAID로부터 개발 계약을 수주하면서 추진됐다. 코넥스트는 핵심 치료물질인 ▲젬프리톨리모드를 공급과 ▲의약품 제조 공정 개발과 품질 관리 ▲생산 기반 구축 등 상업화를 위한 핵심 개발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는 '국내에서 개발된 재조합 단백질 기술이 미국 정부 바이오디펜스 프로그램에 적용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향후 글로벌 바이오디펜스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급성방사선증후군은 원자력 사고나 핵 재난 등으로 단시간에 고선량 방사선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특히 젬프리톨리모드가 적용되는 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은 승인된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대표적인 미충족 의료수요(Unmet Medical Need) 분야로 꼽힌다.
이번 개발에서는 코넥스트의 젬프리톨리모드를 Micron Biomedical의 용해성 마이크로니들(Dissolvable Microneedle) 플랫폼과 결합한다.
마이크로니들은 별도 주사기 없이 간편하게 투여할 수 있으며, 냉장 유통(콜드체인)이 필요하지 않아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의료 대응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바이오디펜스 프로그램에서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코넥스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젬프리톨리모드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는 것은 물론, 미국 정부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품질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도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젬프리톨리모드'는 방위사업청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한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총 사업비 80억원 규모 'TLR5 작용제 기반 방사선 피폭 치료제 개발사업'을 통해 확보된 기술로, 마우스와 비인간 영장류(NHP) 급성방사선증후군 모델에서 효능을 확인했으며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도 완료했다.
코넥스트는 2024년 Micron Biomedical과 공동 개발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미국 바이오디펜스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
바이오디펜스 시장은 일반 의약품 시장과 달리 정부가 국가 비축을 목적으로 치료제를 확보하는 구조를 갖고 있어, 개발 성공 시 장기 공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전략 시장으로 평가 받는다. 해당 기업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글로벌 바이오디펜스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Micron Biomedical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븐 데이먼(Steven Damon)은 "방사선 비상 상황에서는 누구나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의료 대응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차세대 방사선 대응 플랫폼 개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종 코넥스트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는 국내에서 개발된 재조합 TLR5 작용제 기술이 미국 정부 바이오디펜스 프로그램에 적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뿐 아니라 항암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선 독성 완화 치료제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코넥스트는 재조합 콜라게나제 치료제 CNT201을 비롯해 다양한 재조합 단백질 기반 스페셜티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프로젝트는 미국 보건복지부(HHS) 산하 국립보건원(NIH)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의 Radiation and Nuclear Countermeasures Program을 통해 연방 자금으로 전액 지원됐으며, 코넥스트는 Micron Biomedical에 부여된 Contract No. 75N93026C00009의 하위 수혜기관(subawardee)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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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강소특구 입주기업인 코넥스트(대표 이우종)는 임상 단계 스페셜티 치료제 개발기업으로 자사 '재조합 TLR5 작용제 젬프리톨리모드(xempritolimod)'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 '급성방사선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 ARS) 대응 개발 프로그램'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바이오기업 Micron Biomedical이 NIAID로부터 개발 계약을 수주하면서 추진됐다. 코넥스트는 핵심 치료물질인 ▲젬프리톨리모드를 공급과 ▲의약품 제조 공정 개발과 품질 관리 ▲생산 기반 구축 등 상업화를 위한 핵심 개발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는 '국내에서 개발된 재조합 단백질 기술이 미국 정부 바이오디펜스 프로그램에 적용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향후 글로벌 바이오디펜스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급성방사선증후군은 원자력 사고나 핵 재난 등으로 단시간에 고선량 방사선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 특히 젬프리톨리모드가 적용되는 위장관계 급성방사선증후군은 승인된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대표적인 미충족 의료수요(Unmet Medical Need) 분야로 꼽힌다.
이번 개발에서는 코넥스트의 젬프리톨리모드를 Micron Biomedical의 용해성 마이크로니들(Dissolvable Microneedle) 플랫폼과 결합한다.
마이크로니들은 별도 주사기 없이 간편하게 투여할 수 있으며, 냉장 유통(콜드체인)이 필요하지 않아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의료 대응이 가능하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미국 정부가 추진하는 바이오디펜스 프로그램에서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코넥스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젬프리톨리모드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는 것은 물론, 미국 정부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품질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도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젬프리톨리모드'는 방위사업청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한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총 사업비 80억원 규모 'TLR5 작용제 기반 방사선 피폭 치료제 개발사업'을 통해 확보된 기술로, 마우스와 비인간 영장류(NHP) 급성방사선증후군 모델에서 효능을 확인했으며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도 완료했다.
코넥스트는 2024년 Micron Biomedical과 공동 개발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으로 미국 바이오디펜스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
바이오디펜스 시장은 일반 의약품 시장과 달리 정부가 국가 비축을 목적으로 치료제를 확보하는 구조를 갖고 있어, 개발 성공 시 장기 공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전략 시장으로 평가 받는다. 해당 기업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계기로 글로벌 바이오디펜스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Micron Biomedical의 최고경영자(CEO) 스티븐 데이먼(Steven Damon)은 "방사선 비상 상황에서는 누구나 빠르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의료 대응 기술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은 차세대 방사선 대응 플랫폼 개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종 코넥스트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는 국내에서 개발된 재조합 TLR5 작용제 기술이 미국 정부 바이오디펜스 프로그램에 적용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뿐 아니라 항암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선 독성 완화 치료제 등으로 적응증을 확대하고 글로벌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코넥스트는 재조합 콜라게나제 치료제 CNT201을 비롯해 다양한 재조합 단백질 기반 스페셜티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프로젝트는 미국 보건복지부(HHS) 산하 국립보건원(NIH)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의 Radiation and Nuclear Countermeasures Program을 통해 연방 자금으로 전액 지원됐으며, 코넥스트는 Micron Biomedical에 부여된 Contract No. 75N93026C00009의 하위 수혜기관(subawardee)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