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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기업 명인제약이 28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500원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73억원(시가배당률 1.2%), 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 배당금 지급예정일은 2026년 9월 8일이다.
회사는 "시가배당률(%)은 이사회 결의일 직전 매매거래일로부터 과거 1주일간 거래소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에 대한 1주당 배당금의 백분율"이라며 "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상법 제464조의2에 의거해 배당금 지급시기를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21억원, 영업이익 251억원(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을 기록한 명인제약은 10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c-GMP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 최대 규모 펠렛 전용 생산공장인 '발안 2공장'을 신축 중이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2만㎡(6000여평) 규모로 세워진 이 공장은 독일산 최첨단 Glatt 생산장비를 갖추고 현재 준공 막바지 단계다. 명인제약은 연내 식약처 GMP 승인을 마무리하고 2027년 상반기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다는 목표다. 올해 1분기 기준 시설자금 1085억원 가운데 487억원(44.9%)이 발안 2공장 건물 및 기계장치 등에 투입됐다.
활성 물질을 함유한 미립자 제형인 '펠렛'은 최적 약물 흡수와 복약 순응도 향상을 이끌어내는 고부가가치 기술이지만, 대규모 투자와 기술력이 필요해 소수 업체만 경쟁하고 있는 스몰 마켓이다. 명인제약은 발안 2공장 증설을 통해 캡슐 생산능력을 연 6억 캡슐로, 펠렛 생산능력을 2억 5000만 캡슐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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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추신경계(CNS) 전문 제약기업 명인제약이 28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500원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총액은 73억원(시가배당률 1.2%), 배당기준일은 2026년 8월 31일, 배당금 지급예정일은 2026년 9월 8일이다.
회사는 "시가배당률(%)은 이사회 결의일 직전 매매거래일로부터 과거 1주일간 거래소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에 대한 1주당 배당금의 백분율"이라며 "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상법 제464조의2에 의거해 배당금 지급시기를 이사회에서 따로 정한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721억원, 영업이익 251억원(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을 기록한 명인제약은 1000억원을 투입해 글로벌 c-GMP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 최대 규모 펠렛 전용 생산공장인 '발안 2공장'을 신축 중이다.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2만㎡(6000여평) 규모로 세워진 이 공장은 독일산 최첨단 Glatt 생산장비를 갖추고 현재 준공 막바지 단계다. 명인제약은 연내 식약처 GMP 승인을 마무리하고 2027년 상반기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다는 목표다. 올해 1분기 기준 시설자금 1085억원 가운데 487억원(44.9%)이 발안 2공장 건물 및 기계장치 등에 투입됐다.
활성 물질을 함유한 미립자 제형인 '펠렛'은 최적 약물 흡수와 복약 순응도 향상을 이끌어내는 고부가가치 기술이지만, 대규모 투자와 기술력이 필요해 소수 업체만 경쟁하고 있는 스몰 마켓이다. 명인제약은 발안 2공장 증설을 통해 캡슐 생산능력을 연 6억 캡슐로, 펠렛 생산능력을 2억 5000만 캡슐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