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임상시험 종사자의 직능별 직무역량을 검증하는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재단은 객관적인 역량 평가를 통해 임상시험 전문인력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임상시험의 품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김혜진, 이하 재단)은 ‘2026년 임상시험 전문인력 자격시험’을 오는 10월 31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상시험 전문인력의 직무별 민간등록자격을 운영하고 있다. 임상시험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전문인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임상시험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2023년 첫 자격시험을 시행한 이후 세 차례의 시험을 통해 총 34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임상시험 분야의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 자격시험은 ▲임상연구자(PI) ▲임상시험코디네이터(CRC) ▲관리약사(CRP)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등 4개 직무의 Qualified 등급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PI와 CRP는 해당 직능의 면허 소지자가 응시할 수 있다. PI는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면허 소지자, CRP는 약사 면허 소지자가 응시 대상이다. CRC와 CRA는 관련 분야의 학사학위를 취득했거나 취득 예정인 사람이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10월 31일 토요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객관식 필기시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는 7월 20일 월요일부터 8월 28일 금요일까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임상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시험 일정과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임상교육원 홈페이지와 재단 임상교육2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혜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임상시험 전문인력의 역량은 국내 임상시험의 품질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자격시험이 직무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험의 품질과 운영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코오롱티슈진, TG-C 미국 3상 1차 탑라인서 '통계적 유의성 미충족' |
| 2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④올릭스 |
| 3 | [일문일답] 코오롱티슈진 "10월 두 번째 3상 발표…FDA 승인 도전 계속” |
| 4 | “링커 안정성 높을수록 좋은 ADC?”…PK 분석이 만든 ‘착시’ |
| 5 | 비대면진료 본사업 D-5개월… '약 배송' 묶이고 2030세대만 북적? |
| 6 | 한 지붕 두 가족 '첨생법'下…아이디어 넘치는데 첨단바이오 제품화 통로 없다 |
| 7 | 지씨셀, GCC2005 국내 1상 변경승인…단회 투여군 추가 |
| 8 | 김위학 "약사·약국 생존의 기로…안전상비약·창고형약국 양보 못해" |
| 9 | [최기자의 약업위키]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엡글리스’ |
| 10 | ‘K-뷰티’ 매출 전년비 53%‧최근 2년간 131% ↑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임상시험 종사자의 직능별 직무역량을 검증하는 자격시험을 실시한다. 재단은 객관적인 역량 평가를 통해 임상시험 전문인력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임상시험의 품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김혜진, 이하 재단)은 ‘2026년 임상시험 전문인력 자격시험’을 오는 10월 31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임상시험 전문인력의 직무별 민간등록자격을 운영하고 있다. 임상시험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전문인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임상시험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재단은 2023년 첫 자격시험을 시행한 이후 세 차례의 시험을 통해 총 34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임상시험 분야의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 자격시험은 ▲임상연구자(PI) ▲임상시험코디네이터(CRC) ▲관리약사(CRP) ▲임상시험모니터요원(CRA) 등 4개 직무의 Qualified 등급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PI와 CRP는 해당 직능의 면허 소지자가 응시할 수 있다. PI는 의사·치과의사·한의사 면허 소지자, CRP는 약사 면허 소지자가 응시 대상이다. CRC와 CRA는 관련 분야의 학사학위를 취득했거나 취득 예정인 사람이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10월 31일 토요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객관식 필기시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응시원서는 7월 20일 월요일부터 8월 28일 금요일까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임상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시험 일정과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임상교육원 홈페이지와 재단 임상교육2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혜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임상시험 전문인력의 역량은 국내 임상시험의 품질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자격시험이 직무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험의 품질과 운영체계를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