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분석] 코오롱생명과학, SC사업 24% 성장…Bio사업 영업익 적자
1분기 Chemical 영업익 93억원·59% 증가
Bio는 64억원 영업손실 지속
입력 2026.06.02 16:5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코오롱생명과학은 2026년 1분기 SC(Specialty Chemical)사업 매출 증가와 Chemical 사업부문 이익 확대를 바탕으로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

약업신문은 코오롱생명과학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했다.

SC사업 매출 24% 증가·Bio 적자 지속…영업이익 흑자전환

코오롱생명과학 1분기 Chemical 사업부문 매출은 478억원으로 전년동기 441억원 대비 36억원 증가하며 8% 늘었다. 전기 437억원보다는 40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9%다. 매출 비중은 96%로 전년동기 98%보다 2%포인트 낮아졌고, 전기 98%와 비교해도 2%포인트 하락했다.

Chemical 사업부문 내 의약사업 매출은 156억원으로 전년동기 181억원 대비 26억원 감소하며 14% 줄었다. 전기 160억원과 비교하면 4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2%다. 전체 매출에서 의약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31%로 전년동기 40% 대비 9%포인트 낮아졌다.

기능소재로 분류되는 SC사업 매출은 322억원으로 전년동기 260억원 대비 62억원 증가하며 24% 늘었다. 전기 278억원과 비교해도 44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16%다. 전체 매출에서 SC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65%로 전년동기 58%보다 7%포인트 상승했다.

Bio 사업부문 매출은 19억원으로 전년동기 7억원 대비 12억원 증가하며 176% 늘었다. 전기 10억원과 비교하면 9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92%다. Bio 사업부문 비중은 4%로 전년동기 2% 대비 2%포인트 높아졌다.

Chemical 사업부문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전년동기 59억원 대비 35억원 증가하며 59% 늘었다. 전기 47억원과 비교하면 47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101%다.

반면 Bio 사업부문은 64억원 영업손실로 전년동기 58억원 영업손실 대비 손실 규모가 6억원 확대되며 적자가 지속됐다. 전기 73억원 영업손실과 비교하면 손실은 9억원 줄었다.

 

한국 매출 21% 증가·일본 22% 감소…아시아·태평양 비중 확대

코오롱생명과학 1분기 한국 매출은 183억원으로 전년동기 151억원 대비 32억원 증가하며 21% 늘었다. 전기 155억원과 비교하면 28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18%다. 한국 매출 비중은 37%로 전년동기 34%보다 3%포인트 상승했고, 전기 35%와 비교해도 2%포인트 높아졌다.

일본 매출은 138억원으로 전년동기 177억원 대비 40억원 감소하며 22% 줄었다. 전기 149억원과 비교하면 11억원 감소했고, 감소율은 7%다. 일본 매출 비중은 28%로 전년동기 40%보다 12%포인트 낮아졌고, 전기 33%와 비교해도 6%포인트 하락했다.

유럽 매출은 20억원으로 전년동기 25억원 대비 5억원 감소하며 20% 줄었다. 전기 8억원과 비교하면 12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157%다. 유럽 매출 비중은 4%로 전년동기 5%보다 2%포인트 낮아졌지만, 전기 2%와 비교하면 2%포인트 상승했다.

아시아·태평양 매출은 114억원으로 전년동기 80억원 대비 34억원 증가하며 43% 늘었다. 전기 107억원과 비교해도 7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7%다. 아시아·태평양 매출 비중은 23%로 전년동기 18%보다 5%포인트 높아졌고, 전기 24%와 비교하면 1%포인트 낮아졌다.

기타 지역 매출은 42억원으로 전년동기 15억원 대비 27억원 증가하며 173% 늘었다. 전기 29억원과 비교하면 13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44%다. 기타 지역 매출 비중은 8%로 전년동기 3% 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매출 11% 증가·순이익 99% 확대…수익성 지표 개선

코오롱생명과학 1분기 매출은 497억원으로 전년동기 448억원 대비 48억원 증가하며 10.8% 늘었다. 전기 447억원과 비교하면 49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11.0%다.

매출총이익은 128억원으로 전년동기 85억원 대비 43억원 증가하며 50.3% 확대됐다. 전기 80억원보다는 48억원 늘었고, 증가율은 60.9%다. 매출총이익률은 25.8%로 전년동기 19.0% 대비 6.8%포인트 상승했고, 전기 17.8%와 비교해도 8.0%포인트 높아졌다.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 대비 28억원 증가하며 3839.0% 늘었다. 전기 27억원 영업손실과 비교하면 56억원 증가해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률은 5.9%로 전년동기 0.2%보다 5.7%포인트 상승했고, 전기 -6.0% 대비 11.8%포인트 개선됐다.

순이익은 208억원으로 전년동기 105억원 대비 104억원 증가하며 98.9% 늘었다. 전기 96억원 순손실과 비교하면 304억원 증가해 흑자전환했다. 순이익률은 42.0%로 전년동기 23.4%보다 18.6%포인트 상승했고, 전기 -21.4%와 비교하면 63.4%포인트 높아졌다.

상품매출은 8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5억원 증가하며 209.8% 확대됐다. 전기 4억원과 비교해도 4억원 늘었고, 증가율은 109.1%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1.6%로 전년동기 0.6%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연구개발비는 37억원으로 전년동기 34억원 대비 3억원 증가하며 8.4% 늘었다. 전기 34억원과 비교하면 4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11.1%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7.5%로 전년동기 7.7%보다 0.2%포인트 낮아졌고, 전기와는 같은 수준이다.

해외매출·수출은 314억원으로 전년동기 297억원 대비 16억원 증가하며 5.5% 늘었다. 전기 292억원과 비교하면 21억원 증가했고, 증가율은 7.3%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63.2%로 전년동기 66.3%보다 3.1%포인트 낮아졌고, 전기 65.4% 대비 2.2%포인트 하락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코골이’ 아닌 전신질환”…OSA 치료, 양압기 넘어 ‘비만 관리’ 시대로
태전그룹, 90년 기업 넘어 '사람 중심 실행문화'로 다음 성장 준비
"100년 이콜랩, 왜 한국에 아시아 첫 '바이오프로세싱 랩'을 세웠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약업분석] 코오롱생명과학, SC사업 24% 성장…Bio사업 영업익 적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약업분석] 코오롱생명과학, SC사업 24% 성장…Bio사업 영업익 적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