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창립 64주년 “ 5년 만 '흑자 전환' 발판 재도약 ”
'오송공장 주사제 작업장 신축, CSO 위탁 영업 개편, R&D 가속화'3대 전략 추진
임직원 참여형 CSR ‘한마음 걷기 캠페인’ 성료… 후원금 1,000만 원 기부 예정
입력 2026.06.02 15:30 수정 2026.06.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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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열고 2025년 흑자 전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3대 핵심 전략을 선포했다.

기념식에서 신풍제약은 약가제도 개편 등 국내 규제 강화와 치열한 경쟁을 극복하기 위한 3대 실행 계획을 구체화했다.

회사는 우선 독자 기술로 개발한 관절염치료제 ‘하이알’ 시리즈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분말주사제 시장 확대를 위해 오송공장 내 주사제 생산작업장을 신축할 방침이다.

또  종합병원 중심 영업은 유지하되 기타 영업은 제약영업 전문조직(CSO)에 위탁하는 투트랙 영업 구조 개편을 이달부터 본격 시행키로 했다.  

아울러  전사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신약 및 신제품 적기 출시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유제만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4년 연속 적자의 고리를 끊고 흑자 경영을 이뤄낸 소중한 경험이 있다”며 “현 제약 환경 위기 역시 신풍가족 모두의 동참과 노력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  “주사제 신축 라인 가동, 영업 구조 개편, R&D 혁신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신풍제약과 신풍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기념식에서는 '2026 한마음 걷기 캠페인' 시상도이 함께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한마음 걷기 캠페인’은 임직원 182명이 참여해 누적 걸음 2,731만 보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적립된 후원금 1,000만 원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건강 지원 활동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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