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바이오메디컬,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Terumo와 유통 계약 체결
Nexsphere-F™ 유럽 시장 확대
입력 2026.06.01 08:32 수정 2026.06.01 08:3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Terumo Corporation의 유럽 법인인 Terumo Europe(이하 Terumo)과 자사 색전 미립구 제품 ‘Nexsphere-F™’(이하 넥스피어에프)에 대한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일부 국가 시장 대상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Terumo는 EMEA 지역의 일부 국가에서 넥스피어에프 판매 및 유통을 전담하게 된다. 양사는 향후 시장 성과와 협력 성과를 기반으로 파트너십 적용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Terumo는 1921년 일본 도쿄에서 설립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으로, ‘의료를 통해 사회에 기여한다(Contributing to Society through Healthcare)’는 그룹 미션 아래 전 세계 16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치료 시술, 병원 운영, 생명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며,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넥스피어에프는 혈관 색전에 사용되는 혈관내색전촉진용보철재로 한국 KMFDS, 유럽 CE-MDD, 캐나다 등 인증을 확보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시술 사례를 통해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오고 있다.

아울러 회사는 현재 미국 FDA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글로벌 주요 학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제품 인지도 및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수의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과 미국 시장 판권 계약에 대한 논의도 병행하고 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관계자는 “당사는 CE 인증을 기반으로 의미 있는 임상 데이터를 꾸준히 축적해 왔다”며 “Terumo와 같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과 협력은 시장 확대 전략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EMEA 지역 일부 국가 대상 계약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FDA 승인 획득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보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코골이’ 아닌 전신질환”…OSA 치료, 양압기 넘어 ‘비만 관리’ 시대로
태전그룹, 90년 기업 넘어 '사람 중심 실행문화'로 다음 성장 준비
"100년 이콜랩, 왜 한국에 아시아 첫 '바이오프로세싱 랩'을 세웠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넥스트바이오메디컬,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Terumo와 유통 계약 체결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넥스트바이오메디컬,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Terumo와 유통 계약 체결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