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국약품은 지난 19일 과천 본사내 안국 헤리티지 홀에서 ‘2026년도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했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공모전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각지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공모에는 총 375명의 작가가 응모했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의 선정작가가 선발됐다. 이후 선정작가전을 개최하고 본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김형우 작가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은 전효경 작가에게 돌아갔다. 또한 우수상에는 문준호, 박종화, 성필하, 조윤국 작가가 선정되어 각각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예술적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AG신진작가대상은 작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동시대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실험정신을 보여준 작가들이 다수 참여해 수준 높은 경쟁이 펼쳐졌다”며 “최종 선정된 작가들은 앞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잠재력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종 선정작가전은 각 작가의 개성과 작업 방향성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어 관람객과 미술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소개되며 신진작가들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였다.
AG신진작가대상 관계자는 “공모전이 단순한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신진작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미술계와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AG신진작가대상은 신진예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예술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가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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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은 지난 19일 과천 본사내 안국 헤리티지 홀에서 ‘2026년도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자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했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공모전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각지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공모에는 총 375명의 작가가 응모했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최종 6명의 선정작가가 선발됐다. 이후 선정작가전을 개최하고 본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김형우 작가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최우수상은 전효경 작가에게 돌아갔다. 또한 우수상에는 문준호, 박종화, 성필하, 조윤국 작가가 선정되어 각각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예술적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AG신진작가대상은 작품의 완성도뿐 아니라 동시대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실험정신을 보여준 작가들이 다수 참여해 수준 높은 경쟁이 펼쳐졌다”며 “최종 선정된 작가들은 앞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잠재력을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종 선정작가전은 각 작가의 개성과 작업 방향성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되어 관람객과 미술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소개되며 신진작가들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였다.
AG신진작가대상 관계자는 “공모전이 단순한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신진작가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미술계와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AG신진작가대상은 신진예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예술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가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