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온스가 올해 1분기 전문의약품(ETC)과 뷰티·웰빙 사업 부문 부진 영향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일부 종속기업 성장세는 이어졌다.
약업닷컴 분석에 따르면, 휴온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19억원, 영업손실 6억원, 당기순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순이익 역시 98.5% 급감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실적 둔화 흐름은 더욱 뚜렷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1% 감소했고, 영업이익 역시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도 전분기 대비 98.1% 대폭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8.8%에서 올해 -0.5%로 9.3%P 급락했다. 순이익률 역시 8.5%에서 0.1%로 크게 낮아졌다.
상품매출은 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24.2%에서 16.2%로 낮아졌다.
매출총이익은 6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했다. 다만 매출총이익률은 48.3%에서 45.4%로 하락했음에도 전분기 대비로는 3.3%P 상승했다.
연구개발(R&D) 비용은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역시 6.8%에서 8.3%로 상승했다. 실적 둔화 속에서도 연구개발 투자 기조는 유지한 모습이다.
해외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1분기 해외매출 및 수출은 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4%에서 9.4%로 확대됐다.

사업부문별로는 핵심 사업인 지배기업 ETC·뷰티·웰빙 부문 부진이 실적 악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해당 부문 매출은 9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77%에서 65%로 낮아졌다.
수탁 부문 매출도 1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다. 반면 기타 부문 매출은 314억원으로 121% 급증하며 비중이 10%에서 22%로 확대됐다. 종속회사 매출 확대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종속기업 가운데서는 휴온스엔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휴온스엔은 올해 1분기 매출 180억원으로 전기 대비 5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휴온스생명과학은 매출 65억원으로 전기 대비 13% 성장했지만 소폭 적자가 지속됐다.
반면 신규 연결 대상인 바이오로제트와 팬젠은 각각 47억원, 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를 냈다.
다만 지배기업 휴온스의 올해 누적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대폭 감소하며 전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전반적으로 휴온스는 올해 1분기 핵심 사업인 ETC·뷰티·웰빙 부문 부진 영향으로 수익성 악화 흐름을 나타냈다.
다만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일부 종속기업 외형 성장, 해외매출 증가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 전략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핵심 사업 수익성 회복과 신규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안정화 여부가 중장기 실적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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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가 올해 1분기 전문의약품(ETC)과 뷰티·웰빙 사업 부문 부진 영향으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반 악화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일부 종속기업 성장세는 이어졌다.
약업닷컴 분석에 따르면, 휴온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419억원, 영업손실 6억원, 당기순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순이익 역시 98.5% 급감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실적 둔화 흐름은 더욱 뚜렷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4.1% 감소했고, 영업이익 역시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순이익도 전분기 대비 98.1% 대폭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8.8%에서 올해 -0.5%로 9.3%P 급락했다. 순이익률 역시 8.5%에서 0.1%로 크게 낮아졌다.
상품매출은 2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24.2%에서 16.2%로 낮아졌다.
매출총이익은 6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감소했다. 다만 매출총이익률은 48.3%에서 45.4%로 하락했음에도 전분기 대비로는 3.3%P 상승했다.
연구개발(R&D) 비용은 1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역시 6.8%에서 8.3%로 상승했다. 실적 둔화 속에서도 연구개발 투자 기조는 유지한 모습이다.
해외 사업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1분기 해외매출 및 수출은 1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4%에서 9.4%로 확대됐다.

사업부문별로는 핵심 사업인 지배기업 ETC·뷰티·웰빙 부문 부진이 실적 악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해당 부문 매출은 9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77%에서 65%로 낮아졌다.
수탁 부문 매출도 1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했다. 반면 기타 부문 매출은 314억원으로 121% 급증하며 비중이 10%에서 22%로 확대됐다. 종속회사 매출 확대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종속기업 가운데서는 휴온스엔 성장세가 눈에 띄었다. 휴온스엔은 올해 1분기 매출 180억원으로 전기 대비 5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억원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휴온스생명과학은 매출 65억원으로 전기 대비 13% 성장했지만 소폭 적자가 지속됐다.
반면 신규 연결 대상인 바이오로제트와 팬젠은 각각 47억원, 3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를 냈다.
다만 지배기업 휴온스의 올해 누적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대폭 감소하며 전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전반적으로 휴온스는 올해 1분기 핵심 사업인 ETC·뷰티·웰빙 부문 부진 영향으로 수익성 악화 흐름을 나타냈다.
다만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일부 종속기업 외형 성장, 해외매출 증가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 전략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핵심 사업 수익성 회복과 신규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안정화 여부가 중장기 실적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