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여행소매 APACㆍ아고다 전략적 파트너십
여행자에 뷰티 컨텐츠 발견 위한 혁신적 맞춤 경험 제공 취지
입력 2026.05.07 06:00 수정 2026.05.07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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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그룹 여행소매(즉, 면세) 아시아‧태평양(APAC) 사업부문이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글로벌 디지털 여행 플랫폼 기업 아고다(Agoda)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했다고 지난달 30일 공표했다.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 관계는 여행업계와 화장품업계가 손잡고 보다 개인적 상관성이 높으면서 원활한(seamless) 기회를 여행자들에게 제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에서 구축된 것이다.

여행자들이 그들의 여정(旅程)이 진행되는 동안 로레알 그룹의 고급제품들과 액티브 코스메틱스(active cosmetics: 피부에 실질적인 효능을 제공하는 고기능성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 전문가용 화장품 및 컨슈머 브랜드들을 손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것이다.

양사의 제휴는 여행소매 분야의 데이터 생태계에서 구축된 괄목할 만한 제휴사례로 주목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아시아지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되는 여행 애플리케이션의 하나로 손꼽히는 아고다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구축함에 따라 로레알 그룹 여행소매 아시아‧태평양 사업부문은 여행일정 전반에 걸쳐 화장품 소비자 커뮤니티와 매끄럽게 연결되어 프리미엄 뷰티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로레알 그룹 여행소매 사업부문은 아고다와 같은 파트너들과 오각형(Pentarchy) 제휴모델을 통해 파트너 관계를 확대하면서 휴식, 스파, 건강식, 체험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형태의 여행을 의미하는 뷰티 여행(beauty travel)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재정립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오고 있다.

아고다는 아시아 각국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여행예약 플랫폼 기업의 한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로레알 그룹 여행소매 사업부문은 “아고다와 함께 여행 전단계에서부터 최종도착 공항에 이르기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O+O) 여정을 긴밀하게 연결시켜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로레알 그룹 여행소매 아시아‧태평양 사업부문의 지저스 아비야 이사는 “로레알 그룹의 여행소매 사업부문에 여행자들은 중심적인 위치에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항상 우리의 목표는 여정 전반에 걸쳐 데이터 지원을 통해 최고의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최고의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그 같은 자료야말로 소비자들에게 기본적인 권리이자 우리의 전체 디지털 의사결정에 녹아들어야 할 기본적인 값이라는 믿음을 우리는 갖고 있다고 아비야 이사는 설명했다.

이는 뷰티 경험의 전체 단계를 재정립하는 일에 관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양사가 구축한 파트너십에 따라 로레알 그룹 여행소매 사업부문은 전체 여행자들의 뷰티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임을 이행할 수 있게 된 데다 아고다 측의 경우 각국의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여행자들이 여행의 전체 단계에서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화장품을 발견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아고다의 프라샨트 칼라 미디어 솔루션 부문 대표는 “여행이란 발견에 관한 것”이라면서 “그 같은 정신은 여정의 전체 단계에서 존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레알 그룹 여행소매 아시아‧태평양 사업부문과 함께 협력하게 됨에 따라 개인적이고 상관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줄 방법으로 개별 브랜드들과 여행자들을 연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프라샨트 칼라 대표는 피력했다.

우리는 여정의 전체 단계에서 진정한 가치가 추가될 수 있기를 원하고, 그런 의미에서 로레알 그룹 여행소매 사업부문과 함께 여행쇼핑의 미래를 정립해 나갈 수 있게 된 것에 고무되어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로레알 그룹 여행소매 아시아‧태평양 사업부문과 아고다 양사는 뷰티와 여행계획 수립 및 예약 여정을 매끄럽게 연결시켜 여행소매 부문에서 편리함과 소비자 개인별 맞춤화를 위한 새로운 표준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개별 소비자들에게 보다 긴밀하게 연결되고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양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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