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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메디칼제약(대표:이상돈)이 치아 재광화 기능을 강화한 구강 조성물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 중심 오랄케어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콜라겐과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결합한 복합체 구조를 적용해 치아 표면 부착력과 미세공극 침투력을 동시에 높인 것이 핵심으로, 이를 통해 보호 코팅층 형성과 지속적인 무기질 공급이 가능하다. 재광화 효율은 기존 대비 약 30~50% 수준까지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당 기술은 단순 미백·세정 중심 치약을 넘어, 치아 손상 부위를 복원하는 ‘재광화 기반 기능성 제품’으로 확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치약 뿐 아니라 구강세정제, 젤, 코팅제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도 강점으로 평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특허에는 이상돈 대표와 연구진이 공동 참여했다.
이상돈 대표는 “약국 유통을 통해 축적된 소비자 신뢰에 기술력을 더해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향후 프리미엄 오랄케어 시장과 글로벌 수출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최근 김동수 전무를 영입해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김 전무는 품질관리 대통령상 수상 경력과 애경, 콜마 근무 경험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로, 이번 특허 핵심 발명자로 참여했다.
네오메디칼제약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OEM·ODM 사업 확대와 함께 글로벌 유통 채널 진출을 추진하며, 기능성 치약 시장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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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메디칼제약(대표:이상돈)이 치아 재광화 기능을 강화한 구강 조성물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 중심 오랄케어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콜라겐과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결합한 복합체 구조를 적용해 치아 표면 부착력과 미세공극 침투력을 동시에 높인 것이 핵심으로, 이를 통해 보호 코팅층 형성과 지속적인 무기질 공급이 가능하다. 재광화 효율은 기존 대비 약 30~50% 수준까지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해당 기술은 단순 미백·세정 중심 치약을 넘어, 치아 손상 부위를 복원하는 ‘재광화 기반 기능성 제품’으로 확장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치약 뿐 아니라 구강세정제, 젤, 코팅제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적용 가능한 플랫폼 기술이라는 점도 강점으로 평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특허에는 이상돈 대표와 연구진이 공동 참여했다.
이상돈 대표는 “약국 유통을 통해 축적된 소비자 신뢰에 기술력을 더해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향후 프리미엄 오랄케어 시장과 글로벌 수출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회사는 최근 김동수 전무를 영입해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김 전무는 품질관리 대통령상 수상 경력과 애경, 콜마 근무 경험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로, 이번 특허 핵심 발명자로 참여했다.
네오메디칼제약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OEM·ODM 사업 확대와 함께 글로벌 유통 채널 진출을 추진하며, 기능성 치약 시장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