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트리움바이오, 난치성 질환 근원 차단 '통합치료기전' 공개
암·자가면역질환·퇴행성 뇌질환 아우르는 통합치료기전
표적항암제 내성의 원인 '종양 미세환경 방어벽' 원천 차단
미국 AACR서 치료 패러다임 재편 '글로벌 혁신 로드맵' 공개
입력 2026.04.09 16:42 수정 2026.04.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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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가 오는 4월 16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주주 씨앤팜의 'AI 바이오 신약개발팀'이 밝혀낸 'Penetrium의 범용적 통합치료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연구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Penetrium: 질환(Seed)을 넘어 환경(Soil)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암·자가면역질환·퇴행성 뇌질환을 아우르는 통합치료기전 연구결과가 상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질병의 병원체나 암세포(Seed) 자체에만 작용하던 기존 치료법 한계를 넘어, 질환이 발생하고 유지되는 병리적 환경(Soil) 자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AI 바이오 신약개발팀'은 최근 국내 최고 권위 연구기관들과 진행한 공동연구를 통해, 페니트리움이 질환의 미세환경을 조성하는 병리적 세포군의 비정상적인 활성화를 '분자 단위'에서 억제한다는 사실을 교차 검증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혁신적 '미세환경 통제 기전'은 암·자가면역질환·퇴행성 뇌질환 등 인체의 주요 난치성 질환을 관통하는 공통된 발병 원인을 제어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난치성 암에 적용할 경우, 암세포를 보호하는 종양 미세환경의 물리적 방어벽을 해체하고 면역 회피 기전을 차단함으로써 기존 표적항암제가 지닌 내성의 한계를 완전히 극복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다.

페니트리움바이오 조원동 회장은 "1년 전 2025 AACR 연차회의에 참가하여 가짜내성(pseudo-resistance)에 대한 동물실험결과를 처음 밝힌 바 있는데, 이번 연구는 그 치료기전의 종합판이 될 것"이라며 “이번 16일 발표회를 통해 '단일 물질이 여러 난치성 질환의 미세환경을 어떻게 억제하는지' 그 객관적인 연구 데이터를 대중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2026 AACR 참가는 연구발표를 넘어 기존 표적항암제 시장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새로운 차원 글로벌 혁신 로드맵'을 해외석학들과 협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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