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9월로 예정된 건강식품 GMP 의무화를 앞두고 일본 건강식품 업계가 분주하다.
특히 가장 먼저 적용을 받는 보충제 형태 기능성 표시 식품 제조 기업들은 9월 전에 모든 준비를 완료해야 하는 상황이라 더 이상 여유가 없다.
2월 24일을 기준으로 195사 234공장이 건강식품 GMP 인증을 획득한 상황이지만 GMP 인증을 담당하는 JIHFS와 日健栄協 등 두 개 단체에는 GMP 인증과 관련한 신규 문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고바야시 홍국 이후 안전관리 강화
건강식품 GMP 의무화가 급물살을 탄 것은 2024년 3월에 표면화된 코바야시 제약의 홍국 문제 이후다.
고바야시 홍국을 섭취한 소비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건강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일본 전역을 덮쳤다.
이후 같은 해 8월에는 기능성 표시 식품 제도의 대대적인 개정이 이뤄졌고 건강식품 GMP도 의무화되어 올해 9월이면 2년의 유예기간이 종료된다.
현재 일본 소비자청은 제조업체 350곳에 관한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며, 5월 말을 목표로 마무리할 전망이다.
일본 건강식품 GMP 인증을 담당하는 일본건강식품규격협회(JIHFS)와 일본건강·영양식품협회(日健栄協) 두 단체에 새로운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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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로 예정된 건강식품 GMP 의무화를 앞두고 일본 건강식품 업계가 분주하다.
특히 가장 먼저 적용을 받는 보충제 형태 기능성 표시 식품 제조 기업들은 9월 전에 모든 준비를 완료해야 하는 상황이라 더 이상 여유가 없다.
2월 24일을 기준으로 195사 234공장이 건강식품 GMP 인증을 획득한 상황이지만 GMP 인증을 담당하는 JIHFS와 日健栄協 등 두 개 단체에는 GMP 인증과 관련한 신규 문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고바야시 홍국 이후 안전관리 강화
건강식품 GMP 의무화가 급물살을 탄 것은 2024년 3월에 표면화된 코바야시 제약의 홍국 문제 이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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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같은 해 8월에는 기능성 표시 식품 제도의 대대적인 개정이 이뤄졌고 건강식품 GMP도 의무화되어 올해 9월이면 2년의 유예기간이 종료된다.
현재 일본 소비자청은 제조업체 350곳에 관한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며, 5월 말을 목표로 마무리할 전망이다.
일본 건강식품 GMP 인증을 담당하는 일본건강식품규격협회(JIHFS)와 일본건강·영양식품협회(日健栄協) 두 단체에 새로운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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