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씨엔알리서치, 글로벌 임상 확대 ‘맞손’
해외 임상 참여 지원·글로벌 프로젝트 유치 협력…국내 임상 경쟁력 강화
입력 2026.03.20 07:2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박인석)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임상 진출 지원과 해외 임상시험 유치 확대를 위해 민간 CRO와 협력에 나섰다.

재단은 19일 씨엔알리서치(대표 윤문태)와 글로벌 임상시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임상시험 유치 확대와 국내 기업의 해외 임상시험 참여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공공기관과 민간 CRO가 보유한 인프라와 수행 역량을 결합해 국내 임상시험 생태계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양 기관은 글로벌 제약사의 국내 임상시험 유치를 위한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임상 수행 관련 정보 교류와 학술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확대를 기반으로 글로벌 임상 프로젝트 유치 기회를 넓히고, 국내 기업의 해외 임상 참여 지원도 확대한다.

특히 재단의 공공 인프라와 씨엔알리서치의 글로벌 임상 수행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통해 국내 임상시험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신약 개발 과정에서 환자의 치료 접근성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윤문태 씨엔알리서치 대표는 “글로벌 임상시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단과 협력해 국내 임상시험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인석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임상시험 유치와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국내 임상 경쟁력 제고와 국민의 신약 접근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2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100년 이콜랩, 왜 한국에 아시아 첫 '바이오프로세싱 랩'을 세웠나"
“한국 중요성 더 커진다”…바이엘, AI·세포치료 중심 미래 전략 본격화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씨엔알리서치, 글로벌 임상 확대 ‘맞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씨엔알리서치, 글로벌 임상 확대 ‘맞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