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옙바이오가 파킨슨병 분야 글로벌 석학 영입을 통해 미국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
옙바이오는 파킨슨병 및 퇴행성 뇌질환 분야의 권위자인 피터 T. 란스버리(Peter T. Lansbury) 박사를 수석 과학자문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옙바이오는 글로벌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파킨슨병의 주요 병리 기전과 직접적 연관성이 확인된 PARIS(ZNF746)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 ‘YPD-01’을 개발하고 있다. YPD-01은 기존 치료제들이 증상 완화에 집중된 것과 달리, 질환의 분자적 원인에 직접 접근하는 질병변형 치료 전략을 지향한다.
란스버리 박사는 파킨슨병의 유전적 발병 기전과 분자 병리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과학자다. 특히 GBA(GCase) 경로를 포함한 유전적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 전략 수립에 기여해 왔다. 옙바이오는 이번 합류로 PARIS 기반 치료 전략의 과학적 검증과 글로벌 협력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과학자문위원회에는 중개연구 분야 권위자인 데이비드 사이먼 박사도 참여하고 있다. 사이먼 박사는 하버드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이자 베스 이스라엘 데이코니스 의료센터(BIDMC) 연구 프로그램을 이끄는 임상의 과학자다.
옙바이오는 글로벌 석학 중심 자문단을 통해 초기 임상 설계와 전임상-임상 연계(translational research)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PARIS 관련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정밀의학 기반 환자 선별 전략을 구축하고, 전임상 성과를 임상 개발로 연결해 차세대 파킨슨병 질병변형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옙바이오는 향후 글로벌 제약사 출신 사업개발(BD) 인력 영입도 추진하며, 연구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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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바이오가 파킨슨병 분야 글로벌 석학 영입을 통해 미국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
옙바이오는 파킨슨병 및 퇴행성 뇌질환 분야의 권위자인 피터 T. 란스버리(Peter T. Lansbury) 박사를 수석 과학자문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통해 옙바이오는 글로벌 연구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파킨슨병의 주요 병리 기전과 직접적 연관성이 확인된 PARIS(ZNF746)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신약 후보물질 ‘YPD-01’을 개발하고 있다. YPD-01은 기존 치료제들이 증상 완화에 집중된 것과 달리, 질환의 분자적 원인에 직접 접근하는 질병변형 치료 전략을 지향한다.
란스버리 박사는 파킨슨병의 유전적 발병 기전과 분자 병리 연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과학자다. 특히 GBA(GCase) 경로를 포함한 유전적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 전략 수립에 기여해 왔다. 옙바이오는 이번 합류로 PARIS 기반 치료 전략의 과학적 검증과 글로벌 협력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과학자문위원회에는 중개연구 분야 권위자인 데이비드 사이먼 박사도 참여하고 있다. 사이먼 박사는 하버드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이자 베스 이스라엘 데이코니스 의료센터(BIDMC) 연구 프로그램을 이끄는 임상의 과학자다.
옙바이오는 글로벌 석학 중심 자문단을 통해 초기 임상 설계와 전임상-임상 연계(translational research)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PARIS 관련 바이오마커를 활용한 정밀의학 기반 환자 선별 전략을 구축하고, 전임상 성과를 임상 개발로 연결해 차세대 파킨슨병 질병변형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옙바이오는 향후 글로벌 제약사 출신 사업개발(BD) 인력 영입도 추진하며, 연구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