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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들에 대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이 같은 문제점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포괄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 뉴로코스메틱(neurocosmetic)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와 주목할 만해 보인다.
정신적인 웰빙과 피부건강이 결합되어 화장과 미용 측면에서나, 심리적인 측면에서나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들이 스킨케어의 변화(transformation)에서 새로운 차기 개척지(mext frontier)로 부각되기에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특히 피부 스트레스로 인해 촉발된 코르티솔 호르몬 수치의 상승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염증과 여드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기에 이른 현실은 이 같은 변화를 한층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비즈니스 정보 서비스‧컨설팅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는 지난해 4/4분기에 전 세계 42개국에서 총 2만2,613명의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13일 공개한 자료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참고로 뉴로코스메틱(neurocosmetic)이란 ‘신경의학’과 ‘화장품’의 합성어이다.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이 피부의 신경세포와 상호작용해 피부건강을 개선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동시에 부여하는 차세대 화장품을 말한다.
글로벌데이터의 나비드 칸 소비재 담당 애널리스트는 “소비자들이 피부에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들에 대해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는 추세여서 펩타이드와 같이 피부에 진정효과를 나타내는 성분들이 사용된 제품들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칸 애널리스트는 여기에 해당되는 예로 멜라토닌, 아쉬와간다(ashwagandha) 등의 내추럴 성분들과 라벤더, 티트리(tea tree), 호호바(jojoba) 등의 에센셜 오일류들이 피부재생 뿐 아니라 항노화를 위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환기시켰다.
또한 소비자들이 건강을 위해 제공하는 유익한 효과에 주목하고 자연에서 유래된 성분들을 갈수록 빈도높게 선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4분기에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79%의 응답자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상표 표기내용에 삽입된 “내추럴” 표기를 필수적(essential)이거나 필수적이지는 않더라도 표기되어 있으면 좋다고(nice to have)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58%의 응답자들이 “식물 기반”(plant-based) 표기와 관련해서 같은 반응을 내보였다고 설명했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제조업체들은 앞다퉈 내추럴 성분들을 사용한 스트레스 완화용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시슬리’(Sisley)가 지난 2024년 4월 미국시장에 선보인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 ‘뉴라에’(Neuraé)는 한 예로 언급할 만해 보인다고 글로벌데이터 측은 설명했다.
‘뉴라에’가 신경과학(neuroscience)과 스킨케어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마음(mind)과 피부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이라는 것.
‘시슬리’는 ‘뉴라에’ 브랜드 제품들이 칙칙하고, 지치고, 경직되어 보이는 피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글로벌데이터는 이와 별도로 지난해 7월 미국의 건강‧웰니스 브랜드 ‘트리 인터내셔널’(Three International)이 태국과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한 사례를 언급했다.
자연스런 피부재생과 피부의 탄력성, 유순함을 증진시켜 주는 뉴로코스메틱 제품들로 새로운 시장을 문을 두드리고 나섰다는 설명이다.
글로벌데이터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명공학기업들이 뉴로코스메틱 성분들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데 집중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각별한 관심을 표시했다.
예를 들면 영국의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크로다 인터내셔널(Croda International)이 같은 영국의 생명공학기업 스킨바이오테라퓨틱스(SkinBioTherapeutics)와 손잡고 바이오테크 기반 신경계 활성성분 ‘제나킨’(Zenakine)을 글로벌 마켓에 선보였다는 것이다.
‘제나킨’은 멜라토닌 생성량을 증가시켜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스트레스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감소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뉴로코스메틱 성분의 일종이다.
칸 애널리스트는 “뉴로코스메틱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인식도와 취향이 갈수록 고조되기에 이른 현실은 관련 제조기업들에게 괄목할 만한 기회이자 경쟁기업들과 스스로를 차별화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요인으로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신경과학 분야에 대한 투자가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니즈를 뒷받침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는 것.
이에 따라 제조기업들은 효과적인 뉴로코스메틱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핵심적인 원료들과 에센셜 오일들을 조달하는 데 사세를 집중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칸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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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스트레스로 인해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들에 대한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이 같은 문제점들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줄 포괄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관련, 뉴로코스메틱(neurocosmetic)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와 주목할 만해 보인다.
정신적인 웰빙과 피부건강이 결합되어 화장과 미용 측면에서나, 심리적인 측면에서나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들이 스킨케어의 변화(transformation)에서 새로운 차기 개척지(mext frontier)로 부각되기에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특히 피부 스트레스로 인해 촉발된 코르티솔 호르몬 수치의 상승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염증과 여드름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기에 이른 현실은 이 같은 변화를 한층 가속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비즈니스 정보 서비스‧컨설팅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는 지난해 4/4분기에 전 세계 42개국에서 총 2만2,613명의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도출된 결과를 근거로 13일 공개한 자료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참고로 뉴로코스메틱(neurocosmetic)이란 ‘신경의학’과 ‘화장품’의 합성어이다.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이 피부의 신경세포와 상호작용해 피부건강을 개선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동시에 부여하는 차세대 화장품을 말한다.
글로벌데이터의 나비드 칸 소비재 담당 애널리스트는 “소비자들이 피부에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들에 대해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는 추세여서 펩타이드와 같이 피부에 진정효과를 나타내는 성분들이 사용된 제품들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칸 애널리스트는 여기에 해당되는 예로 멜라토닌, 아쉬와간다(ashwagandha) 등의 내추럴 성분들과 라벤더, 티트리(tea tree), 호호바(jojoba) 등의 에센셜 오일류들이 피부재생 뿐 아니라 항노화를 위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환기시켰다.
또한 소비자들이 건강을 위해 제공하는 유익한 효과에 주목하고 자연에서 유래된 성분들을 갈수록 빈도높게 선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4분기에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79%의 응답자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상표 표기내용에 삽입된 “내추럴” 표기를 필수적(essential)이거나 필수적이지는 않더라도 표기되어 있으면 좋다고(nice to have)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58%의 응답자들이 “식물 기반”(plant-based) 표기와 관련해서 같은 반응을 내보였다고 설명했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제조업체들은 앞다퉈 내추럴 성분들을 사용한 스트레스 완화용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시슬리’(Sisley)가 지난 2024년 4월 미국시장에 선보인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 ‘뉴라에’(Neuraé)는 한 예로 언급할 만해 보인다고 글로벌데이터 측은 설명했다.
‘뉴라에’가 신경과학(neuroscience)과 스킨케어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마음(mind)과 피부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브랜드이기 때문이라는 것.
‘시슬리’는 ‘뉴라에’ 브랜드 제품들이 칙칙하고, 지치고, 경직되어 보이는 피부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글로벌데이터는 이와 별도로 지난해 7월 미국의 건강‧웰니스 브랜드 ‘트리 인터내셔널’(Three International)이 태국과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한 사례를 언급했다.
자연스런 피부재생과 피부의 탄력성, 유순함을 증진시켜 주는 뉴로코스메틱 제품들로 새로운 시장을 문을 두드리고 나섰다는 설명이다.
글로벌데이터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명공학기업들이 뉴로코스메틱 성분들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데 집중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각별한 관심을 표시했다.
예를 들면 영국의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크로다 인터내셔널(Croda International)이 같은 영국의 생명공학기업 스킨바이오테라퓨틱스(SkinBioTherapeutics)와 손잡고 바이오테크 기반 신경계 활성성분 ‘제나킨’(Zenakine)을 글로벌 마켓에 선보였다는 것이다.
‘제나킨’은 멜라토닌 생성량을 증가시켜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스트레스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감소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뉴로코스메틱 성분의 일종이다.
칸 애널리스트는 “뉴로코스메틱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인식도와 취향이 갈수록 고조되기에 이른 현실은 관련 제조기업들에게 괄목할 만한 기회이자 경쟁기업들과 스스로를 차별화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요인으로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신경과학 분야에 대한 투자가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니즈를 뒷받침하고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는 것.
이에 따라 제조기업들은 효과적인 뉴로코스메틱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해 핵심적인 원료들과 에센셜 오일들을 조달하는 데 사세를 집중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칸 애널리스트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