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폴라리스AI파마, 신약·개량신약 공동연구 MOU
팜젠사이언스의 파이프라인과 폴라리스의 CDMO·AI 기술 결합
“연구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전 주기 협력으로 시너지 극대화"
입력 2026.02.13 08:46
수정 2026.02.13 08:49
(왼쪽부터) 박희덕 팜젠사이언스 부회장, 김혜연 팜젠사이언스 대표이사, 조원경 폴라리스AI파마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 팜젠사이언스팜젠사이언스(대표 박희덕, 김혜연)는 폴라리스AI파마와 신약 및 개량신약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장에 주력하고있는 팜젠사이언스와 CDMO(위탁개발생산) 기반의 원료의약품(API) 합성·공정 기술력을 보유한 폴라리스AI파마가 핵심 역량을 결합해 연구개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 연구개발·공정 최적화 협력 ▲양사 보유 공정 기술 및 연구 시설 등 인프라 활용 ▲AI 기반 혁신 R&D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화 전략 구체화 등 다각적인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팜젠사이언스는 △염증성장질환 치료제(RD1301) △간 특이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RD1303) △역류성식도염 치료제(RD1304/1305) △비만 치료제(RD5306) 등 신약 후보 파이프라인을 보유하며 R&D 중심 기업으로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신약 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공정 기술과 AI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