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이 자체 신약의 선전과 고마진 수출 확대에 힘입어 2025년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배 넘게 급증하며 수익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대웅제약은 9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1,967억 원으로 전년(1,479억 원) 대비 33.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5,70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1조 4,226억 원) 대비 10.4% 성장했다.
이번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수익성 지표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9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1.0%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1,91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233억 원) 대비 무려 721.1% 폭증했다.
대웅제약 측은 이번 호실적의 배경에 대해 "자체 신약의 실적 개선 및 고마진 수출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펙수클루, 나보타 등 고수익 품목의 글로벌 판매 호조가 이익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재무 건전성도 강화됐다.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2조 3,616억 원으로 전년(1조 9,769억 원) 대비 약 19.5% 늘었으며, 자본총계는 1조 1,334억 원으로 1조 원대를 넘어섰다.
한편, 별도 기준 매출액 역시 1조 3,909억 원을 기록해 전년(1조 2,654억 원)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향후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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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자체 신약의 선전과 고마진 수출 확대에 힘입어 2025년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배 넘게 급증하며 수익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대웅제약은 9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1,967억 원으로 전년(1,479억 원) 대비 33.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5,70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1조 4,226억 원) 대비 10.4% 성장했다.
이번 실적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수익성 지표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92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1.0% 급증했고, 당기순이익은 1,91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233억 원) 대비 무려 721.1% 폭증했다.
대웅제약 측은 이번 호실적의 배경에 대해 "자체 신약의 실적 개선 및 고마진 수출 확대에 따라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펙수클루, 나보타 등 고수익 품목의 글로벌 판매 호조가 이익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재무 건전성도 강화됐다.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2조 3,616억 원으로 전년(1조 9,769억 원) 대비 약 19.5% 늘었으며, 자본총계는 1조 1,334억 원으로 1조 원대를 넘어섰다.
한편, 별도 기준 매출액 역시 1조 3,909억 원을 기록해 전년(1조 2,654억 원)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향후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