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망막질환(Retinal Diseases) 분야에서 연구 성과가 실제 치료 전략과 신약 개발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짚는 논의의 장이 열린다.
바이오의약공방은 오는 2월 27일 경기 화성시 동탄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서 ‘2026 망막질환 콜로키움(Retinal Disease Colloque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바이오의약공방이 주최·주관하며, 전체 좌장은 파멥신 유진산 부사장이 맡는다.
이번 콜로키움은 연령관련 황반변성(AMD), 포도막 흑색종, 유전성 망막질환을 주요 대상으로, 질환의 유전체적 특성, 혈관 미세환경, 치료 전략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일 질환이나 단일 접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병태와 치료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논의는 질환의 분자·유전학적 이해에서 시작된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이승규 교수는 ‘포도막 흑색종에서의 전이 관련 유전체 이상과 질병 진화 경로(Metastasis-related genomic aberrations and evolutionary trajectory in uveal melanoma)’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이준엽 교수는 ‘혈관 미세환경 회복을 통한 연령관련 황반변성 치료 전략(Therapeutic Strategies fo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through Restoration of the Vascular Microenvironment)’을 소개할 예정이다.
산업계에서도 다양한 기술 기반으로 망막질환 극복안을 제시한다. 싱귤래리티바이오텍 김병수 CSO는 ‘망막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유전성 망막질환의 다면적 치료 전략: 세포·엑소좀 치료제 개발과 유전자형 기반 질환 모델 플랫폼 구축(A Multifaceted therapeutic strategy for inherited retinal diseases using retinal organoids: Development of cell and exosome therapies and a genotype-stratified disease model platform)’을 주제로 치료 접근을 설명한다.
첫 번째 패널 디스커션에는 이승규 박사, 이준엽 박사, 김병수 박사, 유진산 박사가 참여해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와 치료 전략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후반부 세션에서는 실제 파이프라인 사례가 소개된다. 안지오랩 김민영 대표는 ‘신생혈관성 황반변성에서 항-VEGF 치료 효과를 강화하는 다중 경로 경구 치료제(ALS-L1023: A Multi-Pathway Oral Therapy Enhancing Anti-VEGF Treatment in Neovascular AMD)’를 주제로, 치료 전략을 설명한다.
이어 스카이테라퓨틱스 김경희 CTO는 ‘습성 황반변성 점안제 SCAI-005: 전임상 효능을 임상 1상 안전성 평가로 연결(SCAI-005 (Axitinib Eye Drop) for wet AMD: Translating Preclinical Efficacy into Phase I Safety)’를 통해, 전임상 단계에서 확인된 효능 데이터를 임상 1상 안전성 평가 단계로 전환하는 개발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민영 박사, 김경희 박사, 유진산 박사가 참여하는 패널 디스커션이 진행되며, 전체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석 신청은 포스터에 기재된 QR을 통해 진행된다.


망막질환(Retinal Diseases) 분야에서 연구 성과가 실제 치료 전략과 신약 개발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짚는 논의의 장이 열린다.
바이오의약공방은 오는 2월 27일 경기 화성시 동탄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서 ‘2026 망막질환 콜로키움(Retinal Disease Colloque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바이오의약공방이 주최·주관하며, 전체 좌장은 파멥신 유진산 부사장이 맡는다.
이번 콜로키움은 연령관련 황반변성(AMD), 포도막 흑색종, 유전성 망막질환을 주요 대상으로, 질환의 유전체적 특성, 혈관 미세환경, 치료 전략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일 질환이나 단일 접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병태와 치료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논의는 질환의 분자·유전학적 이해에서 시작된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이승규 교수는 ‘포도막 흑색종에서의 전이 관련 유전체 이상과 질병 진화 경로(Metastasis-related genomic aberrations and evolutionary trajectory in uveal melanoma)’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서울아산병원 이준엽 교수는 ‘혈관 미세환경 회복을 통한 연령관련 황반변성 치료 전략(Therapeutic Strategies fo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through Restoration of the Vascular Microenvironment)’을 소개할 예정이다.
산업계에서도 다양한 기술 기반으로 망막질환 극복안을 제시한다. 싱귤래리티바이오텍 김병수 CSO는 ‘망막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유전성 망막질환의 다면적 치료 전략: 세포·엑소좀 치료제 개발과 유전자형 기반 질환 모델 플랫폼 구축(A Multifaceted therapeutic strategy for inherited retinal diseases using retinal organoids: Development of cell and exosome therapies and a genotype-stratified disease model platform)’을 주제로 치료 접근을 설명한다.
첫 번째 패널 디스커션에는 이승규 박사, 이준엽 박사, 김병수 박사, 유진산 박사가 참여해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와 치료 전략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후반부 세션에서는 실제 파이프라인 사례가 소개된다. 안지오랩 김민영 대표는 ‘신생혈관성 황반변성에서 항-VEGF 치료 효과를 강화하는 다중 경로 경구 치료제(ALS-L1023: A Multi-Pathway Oral Therapy Enhancing Anti-VEGF Treatment in Neovascular AMD)’를 주제로, 치료 전략을 설명한다.
이어 스카이테라퓨틱스 김경희 CTO는 ‘습성 황반변성 점안제 SCAI-005: 전임상 효능을 임상 1상 안전성 평가로 연결(SCAI-005 (Axitinib Eye Drop) for wet AMD: Translating Preclinical Efficacy into Phase I Safety)’를 통해, 전임상 단계에서 확인된 효능 데이터를 임상 1상 안전성 평가 단계로 전환하는 개발 과정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민영 박사, 김경희 박사, 유진산 박사가 참여하는 패널 디스커션이 진행되며, 전체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석 신청은 포스터에 기재된 QR을 통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