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버스, 임상개발총괄(CDO) Alex Oh 영입
임상 단계 진입 맞춰 글로벌 임상 전략·운영 역량 강화
입력 2026.02.03 08:50 수정 2026.02.0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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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릉강소특구 연구소기업인 '저분자 신약개발 전문기업' (주)큐어버스(대표 조성진)가 2월 2일부로 Alex Oh 박사를 임원으로 영입해 임상개발총괄(Chief Development Officer, 이하 CDO)로 선임했다.

Alex Oh CDO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18년 이상 임상 개발 및 운영을 수행해온 전문가로, 프랑스계 글로벌 제약사 Sanofi, 미국 Labcorp Drug Development, 중국(홍콩) 기반 바이오텍 Everest Medicines, 미국 바이오텍 NeoImmuneTech 등에서 임상 전략 수립과 다국가 임상 운영을 리드해 왔다. 글로벌 및 아시아 다기관 임상 수행, 규제기관 대응, CRO·벤더 관리, 예산·품질·일정 통제 체계 구축 등 임상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큐어버스는 현재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단계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CV-01은 한국에서 임상 1상이 진행 중이며, CV-02는 미국 FDA로부터 임상 1상 임상시험승인계획(IND) 승인을 획득해 조만간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회사는  국내외에서 복수의 임상을 동시에 운영·관리해야 하는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임상 전략과 운영 중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이번 임상개발총괄 영입은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임상 전략 수립부터 운영·실행까지를 일원화하고 임상 개발 속도와 성공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직 역량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조성진 큐어버스 대표는 “CV-01과 CV-02가 동시에 임상 단계에 진입하면서 임상 운영과 전략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Alex Oh CDO는 글로벌 임상 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행 경험을 두루 갖춘 인재로, 당사 임상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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