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바이오글로벌,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벤처캠퍼스’ 입주
글로벌 행보 가속화
입력 2026.01.19 09:38 수정 2026.01.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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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바이오글로벌

유스바이오글로벌(대표 유승호)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지원하에 글로벌 빅테크와 투자자가 밀집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에 소재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이하 SVC)’ 개소식에 지난 9일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기부는 국내 스타트업의 전방위적인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의 심장부에 해외 첫 통합 지원 거점을 마련했다. 창업 지원부터 금융·투자, 민간 협력까지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해외 최초의 원스톱 스타트업 지원 센터다.

SVC는 한국벤처투자(KVIC)의 소유건물로 총291평(961㎡) 면적의 2개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안착을 돕는 '해외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등 공공기관과 ▲민간 벤처캐피털(VC)이 동반 입주하여 시장 검증 및 컨설팅,금융 및 투자 지원,민관 협력 R&D 과 같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용석 중기부 1차관을 비롯해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정남이 아산나눔재단 상임이사, 김남선 네이버 전략투자부문 대표, 정호근 현대차 부사장 등 국내외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한국 스타트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유승호 대표는 이번 방미 기간 동안 재미한인제약인협회(KASBP SF) 학회에 참석했다. K BIO-X가 주최한 ABDD(AI BIOHEALTHCARE DRUG DISCOVERY) 행사에도 VIP로 초청받아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UKF(United Korean Founders) 행사, IBK창공 실리콘밸리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등을 통해 ARCH벤처스, 인디바이오, IMMORTA BIO, QNOVA 그룹 등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다수의 미팅과 파트너링을 진행했다. 이후에도 후속 미팅을 지속하고 있다.

유 대표는 2026년 초부터 추진 중인 해외 임상 실증과 투자유치를 기반으로,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해로 만들겠다는 확고한 성장 계획과 포부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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