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레이크얼라이언스, 괌 최대 종합병원 GRMC 미국 연방정부 승인
CG인바이츠, 인바이츠루프 기반 허브앤스포크 기술수출 계약에 청신호
입력 2025.12.0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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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뉴레이크얼라이언스매니지먼트 주식회사(대표 신용규)는 괌 최대 민간 종합병원인 GRMC(Guam Regional Medical City, 이하 GRMC)의 경영권 인수에 대해 지난 28일 (美 현지시간 기준) 미국 외국인투자심의 위원회CFIUS(Committee on Foreign Investment in the U.S., 이하 CFIUS)로부터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CFIUS는 미국 연방정부 산하 재무부 주관의 외국인투자 심사기구로, 미국 내 전략 자산(병원, 인프라, 기술 등)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 또는 인수 시, 국가 안보와 공공이익 측면에서의 영향을 사전에 검토·승인하는 절차를 수행한다.

GRMC는 괌 내 유일한 민간 종합병원으로 미국 영토 및 주민의 건강·생명과 직결된 중요 기반시설로 분류되며, 이번 CFIUS 승인은 뉴레이크 및 인바이츠 생태계의 경영 투명성, 공공성, 지역사회 공헌, 디지털 헬스케어 및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 기술 역량 등에 대한 미국 연방정부의 대외적 신뢰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GRMC는 괌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2015년 개원 이래 괌 내 유일한 민간 급성기 병원 (Acute Care Hospital) 으로서 1100여명의 현지 의료진 및 임직원과 함께 연간 약 6만6천건 이상의 진료를 제공하며 괌 지역과 인근 태평양 도서지역 의료 인프라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2024년도 기준 연 매출 약 3500억원, EBITDA 약 700억원 규모이다.

뉴레이크얼라이언스는 이번 인수 건에 대한 미국 연방정부 승인을 계기로 GRMC를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K-헬스케어의 차세대 의료 허브로 육성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다음과 같이 주요 3대 전략을 밝혔다. △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기반의 ‘환자 경험 중심 헬스케어 플랫폼’ 병원으로 전환 △괌 지역 클리닉 및 인근 도서 지역과 디지털 Infra-structure 로 연계된 통합 AI 헬스케어 네트워크 구축 △현지 의료 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고용 유지 및 점진적 확충 전략 추진이다.

한편, 뉴레이크얼라이언스 포트폴리오의 일원인 인바이츠생태계는 GRMC와 함께 지난 7월부터 총 20여명 규모의 대규모 공동 TFT(Task Force Team)를 가동해, AI 기반 생애주기 맞춤형 통합 헬스케어 시스템 (‘인바이츠루프 기반 허브앤스포크’)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타당성 검토 및 설계에 착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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