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노플러스(대표 신재영)는 지난 3일부터 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바이오 유럽(BIO- Europe) 2025’에 참가해 유럽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30여곳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유럽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교류 행사로, 매년 60여 개국 3 천여 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투자유치가 활발히 이뤄진다.
이번 파트너링에서 오가노플러스는 인체 장기 환경을 구현한 장 오가노이드칩 ‘VILLIORGAN™(빌리오르간)’을 중심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와 항암제의 효능을 평가할 수 있는 비임상 플랫폼 기술을 소개했다.
인체 기반 칩 플랫폼의 데이터 신뢰성과 산업 적용성에 대한 유럽 제약사와 연구기관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기술의 유럽 비임상 시장 내 적용 가능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오가노플러스는 컨퍼런스 외에도 유럽 현지 연구기관을 방문하며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오스트리아 린츠요하네스케플러대학(JKU Linz)과는 나노바디-ADC 공동연구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체코 브르노(Brno) 국제임상연구센터(ICRC)에서는 장 오가노이드칩의 표준운영절차(SOP) 고도화와 재현성 향상을 위한 공동 실험 계획을 협의했다.
또한 독일 막스플랑크 심장·폐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Heart and Lung Research)연구진과는 장기 특이적(organ-specific) 오가노이드 칩의 고도화와 다중장기칩(Multi-Organ Chip)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신재영 대표는 “이번 유럽 방문을 통해 오가노이드칩 기술이 글로벌 표준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넓혔다”며 “유럽 연구기관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인간 중심의 비임상 연구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수 CSO 는 “오가노플러스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오가노이드-온-칩 기술을 결합해 질환 특이적 인체 반응을 정밀 분석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비임상 대체시험의 기술적·윤리적 표준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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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플러스(대표 신재영)는 지난 3일부터 5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바이오 유럽(BIO- Europe) 2025’에 참가해 유럽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30여곳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유럽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산업 교류 행사로, 매년 60여 개국 3 천여 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투자유치가 활발히 이뤄진다.
이번 파트너링에서 오가노플러스는 인체 장기 환경을 구현한 장 오가노이드칩 ‘VILLIORGAN™(빌리오르간)’을 중심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와 항암제의 효능을 평가할 수 있는 비임상 플랫폼 기술을 소개했다.
인체 기반 칩 플랫폼의 데이터 신뢰성과 산업 적용성에 대한 유럽 제약사와 연구기관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기술의 유럽 비임상 시장 내 적용 가능성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오가노플러스는 컨퍼런스 외에도 유럽 현지 연구기관을 방문하며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오스트리아 린츠요하네스케플러대학(JKU Linz)과는 나노바디-ADC 공동연구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으며, 체코 브르노(Brno) 국제임상연구센터(ICRC)에서는 장 오가노이드칩의 표준운영절차(SOP) 고도화와 재현성 향상을 위한 공동 실험 계획을 협의했다.
또한 독일 막스플랑크 심장·폐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Heart and Lung Research)연구진과는 장기 특이적(organ-specific) 오가노이드 칩의 고도화와 다중장기칩(Multi-Organ Chip)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신재영 대표는 “이번 유럽 방문을 통해 오가노이드칩 기술이 글로벌 표준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넓혔다”며 “유럽 연구기관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인간 중심의 비임상 연구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성수 CSO 는 “오가노플러스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오가노이드-온-칩 기술을 결합해 질환 특이적 인체 반응을 정밀 분석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비임상 대체시험의 기술적·윤리적 표준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