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및 비임상 CRO 전문기업 코아스템켐온(대표 양길안)이 ‘뉴로나타-알(Neuronata-R)’의 국내 허가 결과를 앞두고 주주가치 제고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 중이다. 이번 청약은 이번 주 마감을 앞두고 있다.
코아스템켐온은 임상 3상 완료 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심사 단계에 진입했으며, 동시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이번 증자를 통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현실화하고 ‘상업화 전환기’를 본격적으로 맞이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내년 중 FDA 허가 신청을 추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임상 CRO(위탁연구) 사업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에게 우선 배정한 뒤 실권주에 대해 일반공모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아스템켐온은 주주에게 우선권을 부여함으로써 회사의 성장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양길안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하기로 하면서, 책임경영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양 대표는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경영진이 먼저 참여함으로써 신뢰를 행동으로 보여 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자금 조달은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임상 및 상업화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허가 심사 결과가 임박한 가운데 이번 증자는 뉴로나타-알의 상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앞둔 마지막 성장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조달된 자금은 FDA 전략 고도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신사업 투자 등 미래 가치 창출에 집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경영진의 직접 참여와 자사주 소각 검토는 단기적인 주가 흐름을 넘어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라며 “ALS 치료제 상업화와 비임상 CRO 사업 확대를 통해 2026년에는 실질적인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알테오젠, 매출 2배·영업익 320% 급등 |
| 2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①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
| 3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매출총이익 코스피 3338억·코스닥 1020억 |
| 4 | 상장 제약·바이오사 2025년 평균 매출… 코스피 7487억원, 코스닥 1990억원 기록 |
| 5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영업이익 코스피 1084억·코스닥 229억 |
| 6 | [스페셜리포트] 인벤테라, 혁신 MRI 조영제 넘어 글로벌 나노의약품 기업 도약 |
| 7 | 다이이찌산쿄, ADC 생체지표 발굴 AI 접목 제휴 |
| 8 | [약업 분석] 바이오솔루션, 순이익 122억원 늘며 '흑자전환' |
| 9 | [약업분석] 엘앤씨바이오, 총매출 855억에도 순익 대규모 적자 |
| 10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순이익 코스피 917억원·코스닥 175억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및 비임상 CRO 전문기업 코아스템켐온(대표 양길안)이 ‘뉴로나타-알(Neuronata-R)’의 국내 허가 결과를 앞두고 주주가치 제고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유상증자 청약을 진행 중이다. 이번 청약은 이번 주 마감을 앞두고 있다.
코아스템켐온은 임상 3상 완료 후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심사 단계에 진입했으며, 동시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이번 증자를 통해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현실화하고 ‘상업화 전환기’를 본격적으로 맞이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내년 중 FDA 허가 신청을 추진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임상 CRO(위탁연구) 사업을 병행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존 주주에게 우선 배정한 뒤 실권주에 대해 일반공모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아스템켐온은 주주에게 우선권을 부여함으로써 회사의 성장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양길안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유상증자에 직접 참여하기로 하면서, 책임경영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양 대표는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경영진이 먼저 참여함으로써 신뢰를 행동으로 보여 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자금 조달은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임상 및 상업화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허가 심사 결과가 임박한 가운데 이번 증자는 뉴로나타-알의 상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앞둔 마지막 성장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조달된 자금은 FDA 전략 고도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신사업 투자 등 미래 가치 창출에 집중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경영진의 직접 참여와 자사주 소각 검토는 단기적인 주가 흐름을 넘어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라며 “ALS 치료제 상업화와 비임상 CRO 사업 확대를 통해 2026년에는 실질적인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