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렉스, 620억원 투입 오송 2공장 신축
생산 Capacity 확대...고형제, 포장 등 신규 설비 확충
입력 2025.10.29 19:25 수정 2025.10.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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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노바렉스는 오송공장 생산 Capacity 확대를 위한 2공장 신축(연면적 약 16,000㎡ 규모) 및 설비투자를 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신규 투자 소재지는 '충북 흥덕구 오송생명14로 80', 투자 금액은 618억원(자기자본 2202억원 대비 29.1%), 투자기간은 2025년 10월 29일부터 2027년 12월 31일 까지다.

회사는 "고형제, 포장 등 신규 설비 확충 목적으로, 신규투자 건과 별개로 신제품 생산 및 생산효율성 제고 목적의 오창 1공장 개보수(114.6억원 규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투자에 소요되는 자금은 자기자금과 외부조달을 병행해 충당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바렉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91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기록하며 창립 이래 분기 기준 최대 매출과 최대 영업이익을 동시에 경신했다. 1분기 실적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900억 원대를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기록 경신이다.

상반기도 누적 연결기준 매출 1,898억 원, 영업이익 1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2%, 78.2% 증가했다. 2022년 상반기 10%에 불과했던 수출 비중은 2024년 31%로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41%까지 빠르게 상승했다. 특히 중국과 동남아 등 전략 시장 성과가 두드러졌다.

노바렉스는 2021년 185억 원이었던 수출 실적을 2024년 912억 원까지 성장시키며 3년 간 약 5배에 달하는 수출 성장을 이뤄냈다. 같은 기간 거래국은 7개국에서 15개국으로, 고객사는 23개에서 32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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