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룩스, 금감원 정정요청 수용..아리바이오 합병 증권신고서 재제출
경구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 임상3상 진척 근거 전제 보강
6회차 전환사채 소송은 법과 원칙 따라 엄정·신속 대응

입력 2025.10.29 08:13 수정 2025.10.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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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룩스는 금융감독원 정정요청을 전면 수용하고 합병 증권신고서 정정본을 신속히 재제출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정에는 재무·리스크 공시 명료성 강화, 합병 후 통합 실행계획 지표화, 심사 질의에 대한 질의응답형 보완을 포함한다. 재제출·효력발생·클로징 등 주요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IR 채널을 통해 투명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소룩스는 합병 대상인 아리바이오의 ‘AR1001’ 글로벌 임상3상 진척을 근거로 합병 핵심 전제치를 보강했다.

회사 관계자는 “재제출로 합병 승인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이라며 “최종 판단은 감독 당국에 있으며 추가 보완 요청에도 즉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일 접수된 6회차 전환사채 발행 유지청구 소송은 주주 1인 단독 제기 건으로, 현재까지 주장에 대한 구체적 입증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주주와 회사의 정당한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필요 시 법적 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다. 관련 사실과 절차는 시장 혼선을 줄이기 위해 공식 IR 채널로 적시에 공지할 계획이다.

합병 추진과 별개로 본업은 정상적으로 수행 중이다. 프리미엄·기능성 조명 역량과 원가 태스크포스팀(TFT) 기반 수익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인지(기능성) 조명 파일럿을 통해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접점을 넓히고 있다.

소룩스는 “다시 기다림을 드린 점 송구하다”며 “더 투명한 준비와 결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닥 상장사 소룩스는 아리바이오와  합병을 추진 중이며 합병 기일은 2026년 1월 2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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