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 국제 병원·헬스테크 박람회서 '클라우드 기반 헬스케어 연구' 새 표준 제시
클라우드 기반 보안 연구환경(CRE) 구축 사례와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혁신 방향 공유
입력 2025.09.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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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 Data Platform 기업 NDS(대표이사 김중원, 이하 엔디에스)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5’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NDS는 행사에서 클라우드 기반 보안 연구환경(Clinical Research Environment, 이하 CRE) 구축 사례와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 엔디에스는 연구기관이 민감한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하고, 확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보안 연구환경(CRE)을 소개했다. 또한 VDI·DaaS를 활용한 보안 강화 및 운영 효율화 사례를 함께 공유하여 헬스케어 산업 분야에서 신속한 디지털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로드맵을 소개했다. 

CRE는 개인정보보호법, 생명윤리법, 의료법 등 국내 주요 규제 준수는 물론, 인터넷 격리형 분석 환경, 데이터 암호화, 접근 통제, 감사 로그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구자는 연구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데이터 보안과 거버넌스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으며, 고성능 컴퓨팅과 AI 모델 확장을 통한 효율적인 연구가 가능하다. 

19일 진행된 대한병원정보협회 추계학술세미나 의료IT 분과 세션에서 엔디에스 이주환 SA는 ‘안전한 클라우드, 헬스케어 연구의 새로운 표준’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국내 규제 요건 충족과 함께 연구자가 데이터를 효율적이면서도 안전하게 다룰 수 있는 CRE 구현 전략이 다뤄졌다.

엔디에스 김중원 대표이사는 “이번 ‘KHF 2025’ 참가를 통해 엔디에스가 제시하는 보안 연구환경이 헬스케어 연구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엔디에스만의 전문 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IT와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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