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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 ㈜하엘(대표 김준)이 글로벌 투자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미국 나스닥(NASDAQ) 상장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하엘은 지난 9월 13일 고려대학교 안암 캠퍼스 하나스퀘어에서 진행된 ‘IPO Conference Asia Edition 2025’에서 최종 1위 기업으로 선정돼 나스닥 상장을 향한 중요한 도약대를 마련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싱가포르 투자사 래플스캐피털(Raffles Capital)과 타이완 TCY그룹 (台创园集团), 글로벌 투자회사 부스타드에이펙스(Boustead APEX)가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주최했다. 이들은 유망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0만 달러(약 270억 원) 규모 투자와 나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약 6시간 동안 엄선된 9개 참가 업체가 회사 프리젠테이션(PT)과 질문·응답 등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4개 업체가 투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하엘은 김준 대표(고려대 명예교수/한동대 석좌교수)가 개발한 주름 개선 원료 ‘ES1’(식약처 개별인정형 인증 완료)과 항진균제 ‘PDC’, 암 전이 방지제 후보물질 ‘MS1’을 앞세워 기술력과 상품화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하엘은 4개 기업 가운데 글로벌 진출 가능성과 상품화 역량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위 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투자 선발전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기술력이 우수한 9개 사가 참여했다. 선발된 4개 사는 총 2,000만 달러 규모 투자금을 나눠 받게 됐다.
하엘은 함께 선정된 기업 중 하나인 Pemefobio(대표 금상엽)와 반려동물 피부·염증 치료제 및 장수 프로젝트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사업 확장 기반도 다졌다.
하엘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할 혁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 투어는 올해 5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6월 마카오, 8월 중국(북경·상해·심천)을 거쳐 9월 13일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글로벌 무대 진출잠재력이 높은 혁신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이들의 미국 나스닥 상장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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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헬스케어 전문기업 ㈜하엘(대표 김준)이 글로벌 투자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미국 나스닥(NASDAQ) 상장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하엘은 지난 9월 13일 고려대학교 안암 캠퍼스 하나스퀘어에서 진행된 ‘IPO Conference Asia Edition 2025’에서 최종 1위 기업으로 선정돼 나스닥 상장을 향한 중요한 도약대를 마련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싱가포르 투자사 래플스캐피털(Raffles Capital)과 타이완 TCY그룹 (台创园集团), 글로벌 투자회사 부스타드에이펙스(Boustead APEX)가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주최했다. 이들은 유망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0만 달러(약 270억 원) 규모 투자와 나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약 6시간 동안 엄선된 9개 참가 업체가 회사 프리젠테이션(PT)과 질문·응답 등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4개 업체가 투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하엘은 김준 대표(고려대 명예교수/한동대 석좌교수)가 개발한 주름 개선 원료 ‘ES1’(식약처 개별인정형 인증 완료)과 항진균제 ‘PDC’, 암 전이 방지제 후보물질 ‘MS1’을 앞세워 기술력과 상품화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하엘은 4개 기업 가운데 글로벌 진출 가능성과 상품화 역량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1위 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투자 선발전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기술력이 우수한 9개 사가 참여했다. 선발된 4개 사는 총 2,000만 달러 규모 투자금을 나눠 받게 됐다.
하엘은 함께 선정된 기업 중 하나인 Pemefobio(대표 금상엽)와 반려동물 피부·염증 치료제 및 장수 프로젝트 공동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사업 확장 기반도 다졌다.
하엘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할 혁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 투어는 올해 5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6월 마카오, 8월 중국(북경·상해·심천)을 거쳐 9월 13일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글로벌 무대 진출잠재력이 높은 혁신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 발굴 및 이들의 미국 나스닥 상장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