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라피] 피부 발적에 관절통증까지? 이 병일 수 있다
입력 2025.09.0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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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관절통증이 오면서 관절이 뻣뻣해지고, 피부에 빨간 발적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류마티스열 증상이다.

류마티스열은 연쇄상구균 감염에 의해 유발되는 합병증이다. 

 

연쇄상구균에 감염된 이후에는 재감염을 막기 위해 몸에 면역체계가 형성되는데 이렇게 형성된 면역체계가 간혹 우리 몸을 공격할 때가 있다. 

자가면역 질환이 생기는 것이다. 

류마티스열은 관절, 심장, 뇌를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 

그 때문에 장기화되면 심장기능 부전, 피부병, 관절염, 빈혈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류마티스열이 생기면 온몸이 아프다. 

특히 관절통증이 심해지고 관절이 뻣뻣해진다. 

관절에 멍울이 생기는 것도 특징이다.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르는 발적이 생기는 것도 특징이다. 

피부 발적이 생기면서 관절통증이 심하다면 류마티스열 증상은 아닌지 검사가 필요하다. 

간혹 얼굴 근육이 씰룩거리는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류마티스열이 생기는 사람들은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해야 한다. 

물을 충분히 마셔 체내 순환을 원활하게 만들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과일과 야채로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관절통증과 열이 심해질 대는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과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식사는 되도록 가볍게 하자.

카페인, 탄산음료, 설탕이나 소금이 많은 음식도 먹지 말자.

 

류마티스열이 생기면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하고 틈 나는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자. 

류마티스열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고용량 아스피린을 먹을 때가 있다. 

성인은 관계 없지만 어린이들은 아스피린이 아닌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을 사용하는 게 좋다. 

소아의 감염증상에 아스피린을 쓸 경우, 레이증후군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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