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실적에서 매출 1조8034억원, 영업이익 3919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연구개발비만 22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해 매출 대비 12.7% 수준을 유지했다.
약업신문은 셀트리온의 2025년 8월 반기보거서(연결기준)를 분석했다. 그 결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9% 늘었고, 영업이익은 345.7% 급증했다. 순이익 역시 1716억원으로 73.0% 증가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의 R&D 투자 비중은 지난해 12.8%에서 0.1%p 소폭 낮아졌으나, 매출 성장에 맞춰 절대액은 확대됐다. 업계에서는 항체치료제와 바이오시밀러,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안정적 투자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외 매출은 1조 6187억원으로 전체의 89.8%를 차지해 글로벌 시장 중심 구조가 이어졌다.

셀트리온이 상반기 지역별 실적에서 유럽과 북미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입지를 확대했다. 반면 아시아와 중남미에서는 매출이 줄어들며 지역별 편차가 뚜렷했다.
상반기 유럽 매출은 9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7947억원 대비 23% 증가했다. 북미 매출은 1545억원으로 254% 급증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아시아 매출은 1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고, 중남미 매출도 684억원으로 20% 줄었다. 두 지역의 매출 비중은 각각 6%, 4%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셀트리온이 상반기 실적에서 바이오의약품 매출 비중을 92%까지 끌어올리며 사업 포트폴리오가 한층 더 바이오 중심으로 쏠렸다.
바이오의약품 매출은 1조661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365억원 대비 16%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제품 및 상품 매출이 1조6586억원으로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용역 부문은 24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다.
케미컬의약품 매출은 1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752억원보다 19% 줄었다. 특히 제품·상품 매출이 21% 감소한 1390억원에 그쳤다. 용역 부문에서 33억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했다.
전체 매출 중 바이오의약품 비중은 92%로, 전년 동기 89% 대비 3%p 상승했다. 케미컬의약품 비중은 11%에서 8%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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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은 셀트리온의 2025년 8월 반기보거서(연결기준)를 분석했다. 그 결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9% 늘었고, 영업이익은 345.7% 급증했다. 순이익 역시 1716억원으로 73.0% 증가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의 R&D 투자 비중은 지난해 12.8%에서 0.1%p 소폭 낮아졌으나, 매출 성장에 맞춰 절대액은 확대됐다. 업계에서는 항체치료제와 바이오시밀러,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한 안정적 투자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해외 매출은 1조 6187억원으로 전체의 89.8%를 차지해 글로벌 시장 중심 구조가 이어졌다.

셀트리온이 상반기 지역별 실적에서 유럽과 북미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입지를 확대했다. 반면 아시아와 중남미에서는 매출이 줄어들며 지역별 편차가 뚜렷했다.
상반기 유럽 매출은 9757억원으로 전년 동기 7947억원 대비 23% 증가했다. 북미 매출은 1545억원으로 254% 급증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아시아 매출은 1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고, 중남미 매출도 684억원으로 20% 줄었다. 두 지역의 매출 비중은 각각 6%, 4%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셀트리온이 상반기 실적에서 바이오의약품 매출 비중을 92%까지 끌어올리며 사업 포트폴리오가 한층 더 바이오 중심으로 쏠렸다.
바이오의약품 매출은 1조6610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365억원 대비 16%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제품 및 상품 매출이 1조6586억원으로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용역 부문은 24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다.
케미컬의약품 매출은 1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1752억원보다 19% 줄었다. 특히 제품·상품 매출이 21% 감소한 1390억원에 그쳤다. 용역 부문에서 33억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했다.
전체 매출 중 바이오의약품 비중은 92%로, 전년 동기 89% 대비 3%p 상승했다. 케미컬의약품 비중은 11%에서 8%로 낮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