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이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120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39억원으로 전년 -12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약업신문이 에스티팜 2025년 8월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에스티팜 원료의약품 제조 매출이 1045억원으로 전년 777억원 대비 34% 늘었다. 영업이익도 157억원으로 474% 급증했다.
임상시험수탁연구 부문은 197억원의 매출로 전년 188억원 대비 5%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4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매출 비중은 원료의약품 제조가 87%로 전년 대비 6%p 확대됐고, 임상시험수탁연구는 16%로 3%p 줄었다. 연결조정은 -36억원이다.

에스티팜 제품 매출은 938억원으로 전년 798억원 보다 18% 증가했다. 이 중 신약 API 매출은 704억원으로 8% 늘었다. 매출 비중은 58%로 9%p 줄었다.
제네릭 API 매출은 234억원으로 60% 급증하며 전체의 19%를 차지해 전년보다 4%p 확대됐다.
용역 매출은 262억원으로 전년 158억원 대비 66% 늘며 매출 성장의 또 다른 축이 됐다. 반면 상품 매출은 5억원으로 10% 감소했다.
매출 구조를 보면 제품 비중이 78%로 여전히 주력이나, 전년 83% 대비 5%p 줄었다. 대신 용역 비중은 22%로 5%p 확대되며 사업 다각화가 뚜렷해졌다.

에스티팜 미국 매출은 345억원으로 전년 88억원 대비 292% 급증했다. 전체 매출 비중도 9%에서 29%로 19%p 확대됐다.
스위스 매출은 499억원으로 전년 502억원 대비 1% 줄어들며 정체를 보였고, 비중도 52%에서 41%로 11%p 감소했다.
한국 매출은 117억원으로 전년 181억원 대비 36% 감소하며 비중도 19%에서 10%로 축소됐다.
기타 국가 매출은 246억원으로 28% 증가해 전체의 20%를 유지했다.

매출총이익은 513억원으로 전년 343억원 보다 49.6% 늘었고, 매출총이익률도 42.5%로 6.9%p 개선됐다. 영업이익률 역시 11.6%로 전년 -1.2% 대비 12.8%p 상승했다.
순이익은 61억원으로 전년 63억원보다 소폭 줄었으나, 순이익률은 5.0%로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상품 매출은 5억원으로 전년보다 9.6% 줄었고, 연구개발비는 113억원으로 2.1% 증가했다. 매출 대비 R&D 비중은 9.4%로 전년보다 2.1%p 낮아졌다.
특히 해외매출은 1090억원으로 전년 782억원 대비 39.4% 급증해 전체 매출의 90.3%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81.2%보다 9.1%p 확대된 수치다.

에스티팜 종속기업 부문에서 매출 감소와 적자가 이어지며 연결 실적에 부담을 더했다.
스위스 ANAPATH SERVICE GMBH는 매출 70억원을 기록해 전년 115억원보다 39% 줄었으며, 순손실도 7억원으로 확대됐다.
스페인 ANAPATH RESEARCH, S.A.U(구 Envigo CRS S.A.U)는 매출이 127억원으로 전년 162억원 대비 21% 감소했고, 순이익은 5억원으로 전년 6억원보다 19% 줄었다.
미국 STP America Research는 1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됐고, Vernagen 역시 순손실 5억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Levatio Therapeutics는 전년 -7억원에서 올해는 손실이 반영되지 않아 소폭 개선됐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다이이찌산쿄, ADC 생체지표 발굴 AI 접목 제휴 |
| 2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순이익 코스피 917억원·코스닥 175억원 |
| 3 | 서울시유통협회, 대웅 거점도매 전면 투쟁 선언 |
| 4 | 제2의 키트루다, 새 타깃 아닌 '조합·구조 설계'에서 나온다 |
| 5 | EDGC, 최대주주 '해밀리'로 변경 |
| 6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
| 7 | 제일약품, '상품' 비중 줄이고 내실 잡았다… 신약 '자큐보' 효과로 수익성 대폭 개선 |
| 8 | 넥스트바이오메디컬,혈관색전 제품 'Nexsphere-F™' 독점 판권 계약 |
| 9 | 알지노믹스-서지넥스, LNP 기반 RNA 유전자 신약 공동개발 나선다 |
| 10 | B형·C형 간염 시장 엇갈린 흐름…길리어드 전략 통했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에스티팜이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120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39억원으로 전년 -12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약업신문이 에스티팜 2025년 8월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다. 에스티팜 원료의약품 제조 매출이 1045억원으로 전년 777억원 대비 34% 늘었다. 영업이익도 157억원으로 474% 급증했다.
임상시험수탁연구 부문은 197억원의 매출로 전년 188억원 대비 5%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4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매출 비중은 원료의약품 제조가 87%로 전년 대비 6%p 확대됐고, 임상시험수탁연구는 16%로 3%p 줄었다. 연결조정은 -36억원이다.

에스티팜 제품 매출은 938억원으로 전년 798억원 보다 18% 증가했다. 이 중 신약 API 매출은 704억원으로 8% 늘었다. 매출 비중은 58%로 9%p 줄었다.
제네릭 API 매출은 234억원으로 60% 급증하며 전체의 19%를 차지해 전년보다 4%p 확대됐다.
용역 매출은 262억원으로 전년 158억원 대비 66% 늘며 매출 성장의 또 다른 축이 됐다. 반면 상품 매출은 5억원으로 10% 감소했다.
매출 구조를 보면 제품 비중이 78%로 여전히 주력이나, 전년 83% 대비 5%p 줄었다. 대신 용역 비중은 22%로 5%p 확대되며 사업 다각화가 뚜렷해졌다.

에스티팜 미국 매출은 345억원으로 전년 88억원 대비 292% 급증했다. 전체 매출 비중도 9%에서 29%로 19%p 확대됐다.
스위스 매출은 499억원으로 전년 502억원 대비 1% 줄어들며 정체를 보였고, 비중도 52%에서 41%로 11%p 감소했다.
한국 매출은 117억원으로 전년 181억원 대비 36% 감소하며 비중도 19%에서 10%로 축소됐다.
기타 국가 매출은 246억원으로 28% 증가해 전체의 20%를 유지했다.

매출총이익은 513억원으로 전년 343억원 보다 49.6% 늘었고, 매출총이익률도 42.5%로 6.9%p 개선됐다. 영업이익률 역시 11.6%로 전년 -1.2% 대비 12.8%p 상승했다.
순이익은 61억원으로 전년 63억원보다 소폭 줄었으나, 순이익률은 5.0%로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상품 매출은 5억원으로 전년보다 9.6% 줄었고, 연구개발비는 113억원으로 2.1% 증가했다. 매출 대비 R&D 비중은 9.4%로 전년보다 2.1%p 낮아졌다.
특히 해외매출은 1090억원으로 전년 782억원 대비 39.4% 급증해 전체 매출의 90.3%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81.2%보다 9.1%p 확대된 수치다.

에스티팜 종속기업 부문에서 매출 감소와 적자가 이어지며 연결 실적에 부담을 더했다.
스위스 ANAPATH SERVICE GMBH는 매출 70억원을 기록해 전년 115억원보다 39% 줄었으며, 순손실도 7억원으로 확대됐다.
스페인 ANAPATH RESEARCH, S.A.U(구 Envigo CRS S.A.U)는 매출이 127억원으로 전년 162억원 대비 21% 감소했고, 순이익은 5억원으로 전년 6억원보다 19% 줄었다.
미국 STP America Research는 1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됐고, Vernagen 역시 순손실 5억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Levatio Therapeutics는 전년 -7억원에서 올해는 손실이 반영되지 않아 소폭 개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