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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바이오프린팅 기반 재생의료 기술 기업 티앤알바이오팹(대표이사 윤원수)이 최근 한국바이오의약품 주최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 출범식에 창립 회원사로 참여, 윤원수 대표이사가 컨소시엄 초대 이사 14인 중 한 명으로 선임됐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 기반 3차원 ‘미니 장기’로, 실제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모사해 신약 개발, 질환 모델 연구, 독성 평가에 활용되며 동물실험 대체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FDA는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있으며,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2025년 하반기부터 동물실험 중심 연구 자금 지원을 중단하고 새로운 접근법(NAMs) 중심의 정책을 확대하는 등 규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시장 규모도 연평균 22% 성장해 2024년 약 15억6천만 달러(약 2조1500억 원)에서 2029년 약 42억2천만 달러(5조8300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티앤알바이오팹은 독자적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간, 심장, 피부 등 주요 장기 오가노이드 제작 역량을 확보했다. 특히 피부 오가노이드 경우 국내외 화장품 기업과 협력해 제품 성능 평가를 완료했으며, 동물실험 대체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화학기업과의 협력도 논의 중이며,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화장품 및 소재 산업 진출을 적극 추진 중이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는 “오가노이드 기술은 단순한 연구 성과를 넘어 의약, 화장품, 소재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끌 중요한 열쇠”라며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과 협력해 국내 오가노이드 기술 표준화와 정책 수립,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당사의 3D 바이오프린팅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범식은 27개 기업과 1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초대 회장은 박정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상근 부회장이, 부회장은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이 맡았다.
식약처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등 정부, 학계도 참여해 △표준화 체계 구축 △기술 상용화 촉진 △정책 제안 △국제협력 △전문 인력 양성 등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컨소시엄은 2025년 ‘출범의 해’, 2026년 ‘역량 구축의 해’, 2027년 ‘글로벌 확산의 해’로 정해 단계별 로드맵을 실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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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바이오프린팅 기반 재생의료 기술 기업 티앤알바이오팹(대표이사 윤원수)이 최근 한국바이오의약품 주최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 출범식에 창립 회원사로 참여, 윤원수 대표이사가 컨소시엄 초대 이사 14인 중 한 명으로 선임됐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 기반 3차원 ‘미니 장기’로, 실제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모사해 신약 개발, 질환 모델 연구, 독성 평가에 활용되며 동물실험 대체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FDA는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있으며,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2025년 하반기부터 동물실험 중심 연구 자금 지원을 중단하고 새로운 접근법(NAMs) 중심의 정책을 확대하는 등 규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시장 규모도 연평균 22% 성장해 2024년 약 15억6천만 달러(약 2조1500억 원)에서 2029년 약 42억2천만 달러(5조8300억 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티앤알바이오팹은 독자적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간, 심장, 피부 등 주요 장기 오가노이드 제작 역량을 확보했다. 특히 피부 오가노이드 경우 국내외 화장품 기업과 협력해 제품 성능 평가를 완료했으며, 동물실험 대체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화학기업과의 협력도 논의 중이며,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화장품 및 소재 산업 진출을 적극 추진 중이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는 “오가노이드 기술은 단순한 연구 성과를 넘어 의약, 화장품, 소재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이끌 중요한 열쇠”라며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과 협력해 국내 오가노이드 기술 표준화와 정책 수립,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당사의 3D 바이오프린팅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범식은 27개 기업과 1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초대 회장은 박정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상근 부회장이, 부회장은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이 맡았다.
식약처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등 정부, 학계도 참여해 △표준화 체계 구축 △기술 상용화 촉진 △정책 제안 △국제협력 △전문 인력 양성 등 5대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컨소시엄은 2025년 ‘출범의 해’, 2026년 ‘역량 구축의 해’, 2027년 ‘글로벌 확산의 해’로 정해 단계별 로드맵을 실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