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벡 (대표이사 정종평)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24% 증가한 83억9308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157억9961만원으로 16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7억2434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로써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14억1604만원으로 전년 대비 72.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1억7075만원으로 106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1억9446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실적 상승의 주된 요인은 섬유증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선급금 (Upfront license fee) 수령이다. 나이벡은 지난 5월 미국 소재 바이오기업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후속 미팅과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본원사업인 골재생 소재 부문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하반기에는 유럽과 중국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기존 독점 유통 구조를 다변화하고 추가 임상을 완료해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
나이벡 관계자는 “핵심 파이프라인의 첫 기술이전 성과를 바탕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거뒀다”며 “하반기에는 골재생 소재 수출 증가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계별 마일스톤과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비만 및 대사질환 치료제, 근감소증 치료제, 치주염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자체 약물전달 플랫폼 ‘펩타델(PEPTARDEL)’을 활용한 경구용, 지속형, 표적전달 제형 등 다양한 플랫폼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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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벡 (대표이사 정종평)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24% 증가한 83억9308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157억9961만원으로 16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7억2434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로써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14억1604만원으로 전년 대비 72.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1억7075만원으로 106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1억9446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실적 상승의 주된 요인은 섬유증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선급금 (Upfront license fee) 수령이다. 나이벡은 지난 5월 미국 소재 바이오기업과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후속 미팅과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본원사업인 골재생 소재 부문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하반기에는 유럽과 중국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기존 독점 유통 구조를 다변화하고 추가 임상을 완료해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
나이벡 관계자는 “핵심 파이프라인의 첫 기술이전 성과를 바탕으로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거뒀다”며 “하반기에는 골재생 소재 수출 증가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계별 마일스톤과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비만 및 대사질환 치료제, 근감소증 치료제, 치주염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자체 약물전달 플랫폼 ‘펩타델(PEPTARDEL)’을 활용한 경구용, 지속형, 표적전달 제형 등 다양한 플랫폼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