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박스, 아시아 오프라인 거점 확장 가속
SEA·홍콩·CIS 잇는 리테일 네트워크 강화
입력 2025.08.13 09:11 수정 2025.08.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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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박스(Memebox)가 북미 틱톡숍(TikTok Shop) 성과를 바탕으로 아시아 주요 리테일 채널 동시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왼쪽부터) 홍콩 IFC몰 세포라에 입점한 KAJA, 말레이시아 왓슨스에 입점한 아임미미. ⓒ미미박스

왓슨스 2개국 독점 계약 및 세포라 홍콩 5개 매장 입점을 마쳤고, 러시아에선 9월부터 최대 H&B 스토어 레뚜알(L’Etoile) 60개 매장의 순차 론칭을 앞두고 있다. 미미박스 측은 1년 내 입점 매장을 200개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유럽·CIS 지역까지 영향력을 넓히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수의 오프라인 거점 확보를 통해 K-뷰티 유통 허브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색조 브랜드 아임미미(I’M MEME)는 6월 필리핀 마닐라 SM Mall of Asia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을 열고 제품 시연, 즉석 구매, 얼굴형 분석 기반 메이크업 추천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핑크 블러 톤업 팩트’는 고온다습한 기후에서도 무너짐이 적고 화사한 마무리로 현지 소비자의 톤업·픽싱 수요를 공략했다. 아임미미는 왓슨스 말레이시아·필리핀과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말레이시아 왓슨스 ‘핑크 스토어’ 및 필리핀 주요 매장으로 유통을 확대했다.

스킨·헤어케어 브랜드 아이듀케어(I DEW CARE)는 말레이시아 50여 매장 입점을 마쳤으며, 100개 매장으로의 확장을 준비 중이다. 색조 브랜드 카자(KAJA)는 7월 세포라 홍콩 5개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 북미에서 검증된 제품 포트폴리오와 영상 친화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채널 내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미미박스 관계자는 “왓슨스·세포라·레뚜알 등 주요 파트너와 협력해 SEA–홍콩–CIS를 잇는 유통망을 구축했다”며 “하반기에는 점포 내 체험형 콘텐츠와 크로스보더 디지털 캠페인을 연동해 전환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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