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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학 및 AI 기반 바이오데이터 분석 선도기업 지니너스(대표 박웅양)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업을 통해 고도화 된 ‘스페이스인사이트(SPACEINSIGHT)’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페이스인사이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업으로 병렬처리 및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을 적용해 한장의 병리 슬라이드에서 유전체, 전사체, 단백체 및 단일세포 등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분석 속도와 데이터 처리 효율, 글로벌 사용자 접근성 등이 모두 개선됐다. 회사 측은 이 시스템을 자사 솔루션인 ‘인텔리메드’에 적용해 해외 제약사와 협업 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AI 신약개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 플랫폼은 에이비엘바이오에 공급 된 AI 신약개발 솔루션 ‘인텔리메드’에도 적용해 실질적인 성능 향상을 이끌어냈다. 또 후보물질 발굴, 타깃 예측, 작용기전 분석 등 주요 기능이 더욱 정밀하고 빠르게 작동하게 되면서, 고객사 연구개발 효율성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지니너스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일본 등 해외 제약사들이 AWS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인텔리메드’ 기반 분석을 직접 원격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현재 일본계 다국적 제약사와 개념검증(PoC) 및 공동연구 논의가 진행 중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산 교두보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회사는 AWS와 전략적 파트너십도 추진 중이다. 양사는 ‘인텔리메드’를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 또는 공동 제공 형태로 글로벌 제약사에 공급하는 협력 모델을 협의하고 있다. 해당 협의가 성사될 경우, 전 세계 연구기관 및 제약사들이 AWS 플랫폼을 통해 ‘인텔리메드’를 직접 도입할 수 있어 글로벌 AI 신약개발 생태계 내 지니너스 입지가 크게 확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니너스 관계자는 “스페이스인사이트는 지니너스 AI 분석 역량과 AWS의 글로벌 인프라가 결합된 전략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제약사에 인텔리메드의 고도화 된 분석 경험을 제공해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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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의학 및 AI 기반 바이오데이터 분석 선도기업 지니너스(대표 박웅양)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업을 통해 고도화 된 ‘스페이스인사이트(SPACEINSIGHT)’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페이스인사이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업으로 병렬처리 및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을 적용해 한장의 병리 슬라이드에서 유전체, 전사체, 단백체 및 단일세포 등 데이터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분석 속도와 데이터 처리 효율, 글로벌 사용자 접근성 등이 모두 개선됐다. 회사 측은 이 시스템을 자사 솔루션인 ‘인텔리메드’에 적용해 해외 제약사와 협업 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AI 신약개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이 플랫폼은 에이비엘바이오에 공급 된 AI 신약개발 솔루션 ‘인텔리메드’에도 적용해 실질적인 성능 향상을 이끌어냈다. 또 후보물질 발굴, 타깃 예측, 작용기전 분석 등 주요 기능이 더욱 정밀하고 빠르게 작동하게 되면서, 고객사 연구개발 효율성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지니너스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일본 등 해외 제약사들이 AWS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해 ‘인텔리메드’ 기반 분석을 직접 원격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현재 일본계 다국적 제약사와 개념검증(PoC) 및 공동연구 논의가 진행 중이며, 향후 글로벌 시장 확산 교두보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회사는 AWS와 전략적 파트너십도 추진 중이다. 양사는 ‘인텔리메드’를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 또는 공동 제공 형태로 글로벌 제약사에 공급하는 협력 모델을 협의하고 있다. 해당 협의가 성사될 경우, 전 세계 연구기관 및 제약사들이 AWS 플랫폼을 통해 ‘인텔리메드’를 직접 도입할 수 있어 글로벌 AI 신약개발 생태계 내 지니너스 입지가 크게 확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니너스 관계자는 “스페이스인사이트는 지니너스 AI 분석 역량과 AWS의 글로벌 인프라가 결합된 전략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제약사에 인텔리메드의 고도화 된 분석 경험을 제공해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