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라피] 뾰루지(농양) 자주 생길 때 먹을 음식
입력 2025.08.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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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지는 신체 조직에 고름이 차오르는 것을 말한다. 

농양이라는 말로도 알려져 있다. 

뾰루지(농양)은 우리 몸이 외부 위협에 맞서 싸운 결과다. 

세균 등이 침입하면 면역세포들이 이를 물리치게 되는데 이때 싸우다 죽은 면역세포들이 모여 고름이 형성되는 것이다.

 

뾰루지(농양)는 그 자체로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우리 몸이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다. 

따라서 뾰루지(농양)가 자주 나타난다면 나쁜 식습관, 환경오염, 화학물질 접촉 등 위협 요인이 없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뾰루지(농양)는 몸을 위협하는 요소가 있다는 방증이기 때문이다.

 

뾰루지(농양)는 갑자기 발생하고 1~2주 정도면 치유된다. 

만약 1~2주가 지나도 낫지 않는 농양이 있다면 면역계에 문제가 있다고 의심해야 한다.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피부 조직이 파괴되는 등 예상치 못할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뾰루지(농양)가 생기면 환부에 고름이 차고 주변이 뜨거워진다.

또 환부를 누르면 통증이 느껴진다. 

뾰루지(농양)로 인해 불편감이 심해지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피로감, 식욕상실, 체중감소가 나타난다.

 

뾰루지(농양)가 잦은 사람들은 신선한 파인애플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파인애플에 함유된 브로멜라인 효소가 염증을 줄여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황이 많은 양파와 마늘, 해조류도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를 낸다. 

특히 해조류에는 몸에 유익한 미네랄도 많아 몸이 회복되는 효과도 나타낸다.

 

뾰루지(농양)가 생길 때 환부에 꿀을 바르면 증상이 완화된다. 

꿀에는 항생제 효과가 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고름과 함께 다른 분비물도 나온다면 바로 병원에 가야한다. 

2차 감염이 생긴 것일 수 있다. 

뾰루지(농양)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복용할 경우는 비타민B군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영양제를 섭취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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