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첫 분기 ‘영업흑자’ 달성
매출 전년 2분기대비 66% 성장, 영업이익 흑자 전환
입력 2025.08.01 14:15 수정 2025.08.01 15:4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로킷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 후 첫 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이사 유석환)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0억 원(전년 동기 대비 +66%), 영업이익 0.6억 원을 기록했다고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6억 원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하며, 상장 첫 분기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특례 상장 바이오기업이 첫 분기만에 BEP를 넘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라며 “확실한 매출 성장성이 뒷받침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로킷헬스케어 이번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 전략이 본격 궤도에 올랐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회사 관계자는 “외부 감사가 진행 중인 만큼 일부 수치 변동 가능성은 있으나 내부 결산 기준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흑자전환 공시는 최근 외국계 전문 투자사 중심으로 300억 원 전환사채(CB)를 성공적으로 발행한 데 이어진 것으로, 회사는 이번 실적 개선으로 글로벌 장기재생 ‘퍼스트 무버’로서 성장성과 재무적 안정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라고 설명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상장 당시 2025년 매출 238억 원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영업이익 달성과 해외 투자 유치는 당사의 첨단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이노텍시스템 "제약 자동화, 단순 기계 팔이 아닌 '원루프 솔루션'으로 승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로킷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첫 분기 ‘영업흑자’ 달성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로킷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첫 분기 ‘영업흑자’ 달성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