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뷰티 플랫폼 YLESS(와이레스)의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가 개점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5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17일 문을 연 해당 매장은 약 200평 규모의 S자형 한옥 구조로, 1층은 카페 겸 문화체험 공간, 지하 1층은 뷰티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구성돼 있다.
와이레스는 "인근 헌법재판소 특성상 북촌 상권이 정상화된 4월 이후 평일에는 약 1000명, 주말에는 2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면서 K-뷰티 제품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24일 밝혔다.
전체 방문객 중 외국인 비중은 약 60%로, 한국인 고객보다 다소 높다. 와이레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떡볶이·순대 등 K-푸드 무료 시식 행사, 인디밴드 공연 등 문화 마케팅을 펼쳐왔다.
방문객 증가에 따라 매출도 빠르게 성장했다.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약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 누적 판매 1위는 '히카뷰티 코리안 스파이시 파이어 부스트 립 플럼퍼'로, 일명 '붉닭 립'으로 불린다. 바르면 즉시 강한 얼얼함이 느껴지지만, 입술 주름을 일시적으로 펴주고 볼륨감을 부여해 '맵지만 확실한' 효과로 입소문을 탔다. 2위는 보습력과 향을 동시에 제공하는 '블루콰티카 바디 미스트'이며, 5가지 향 세트 구매 비중도 높다. 3위는 고강도 펄이 들어간 '브랙3크롬 홀로그래픽 하이라이터'다.
한국 소비자 판매 1위는 '블루콰티카 퍼퓸 헤어 미스트'로, 명품 및 니치 향수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이어 '아방쥔 윈터 까멜리아 세럼', '가히 에어리핏 선스틱'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선스틱은 휴대성과 발림성, 가벼운 마무리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와이레스는 연내 서울·부산 등지에 추가 오프라인 매장을 열 계획이다. 브랜드와 제품 특성상 소비자 체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이다.
와이레스 이동열 대표는 "중간 유통비를 줄여 높은 품질의 K-뷰티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는 방향은 변함없다"며 "방문한 외국인 고객이 직접 체험한 뒤 미국·일본 등에서 앱을 통해 재구매하는 구조가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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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플랫폼 YLESS(와이레스)의 북촌 플래그십 스토어가 개점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15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17일 문을 연 해당 매장은 약 200평 규모의 S자형 한옥 구조로, 1층은 카페 겸 문화체험 공간, 지하 1층은 뷰티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구성돼 있다.
와이레스는 "인근 헌법재판소 특성상 북촌 상권이 정상화된 4월 이후 평일에는 약 1000명, 주말에는 2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면서 K-뷰티 제품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24일 밝혔다.
전체 방문객 중 외국인 비중은 약 60%로, 한국인 고객보다 다소 높다. 와이레스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떡볶이·순대 등 K-푸드 무료 시식 행사, 인디밴드 공연 등 문화 마케팅을 펼쳐왔다.
방문객 증가에 따라 매출도 빠르게 성장했다. 4월부터 6월까지 매월 약 20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 누적 판매 1위는 '히카뷰티 코리안 스파이시 파이어 부스트 립 플럼퍼'로, 일명 '붉닭 립'으로 불린다. 바르면 즉시 강한 얼얼함이 느껴지지만, 입술 주름을 일시적으로 펴주고 볼륨감을 부여해 '맵지만 확실한' 효과로 입소문을 탔다. 2위는 보습력과 향을 동시에 제공하는 '블루콰티카 바디 미스트'이며, 5가지 향 세트 구매 비중도 높다. 3위는 고강도 펄이 들어간 '브랙3크롬 홀로그래픽 하이라이터'다.
한국 소비자 판매 1위는 '블루콰티카 퍼퓸 헤어 미스트'로, 명품 및 니치 향수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이어 '아방쥔 윈터 까멜리아 세럼', '가히 에어리핏 선스틱'이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선스틱은 휴대성과 발림성, 가벼운 마무리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와이레스는 연내 서울·부산 등지에 추가 오프라인 매장을 열 계획이다. 브랜드와 제품 특성상 소비자 체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전략이다.
와이레스 이동열 대표는 "중간 유통비를 줄여 높은 품질의 K-뷰티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는 방향은 변함없다"며 "방문한 외국인 고객이 직접 체험한 뒤 미국·일본 등에서 앱을 통해 재구매하는 구조가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