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라피] 부비동염 발병 시 꼭 체크할 사항
입력 2025.07.1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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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염은 콧속 부비동이라는 부분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부비동은 코와 목구멍의 연결부위이고 폐를 감염에서 보호하는 1차 방어선이다. 

부비동에 점액이 지나치게 형성되어 부비동이 막히게 되면 압력이 증가하고 통증이 생긴다. 

부비동이 막힌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감염까지도 초래할 수 있다.

 

부비동염은 급성과 만성 두 가지로 구분된다. 

양쪽 모두 감기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초래된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부비동염 발병 우려가 크니 주의하자.

 

유제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도 주의가 필요하다. 

알레르기가 염증성 반응을 유발하고 이로인해 부비동염이 발생할 수 있다. 

비단 유제품만이 아니므로 부비동염이 자주 나타나는 사람들은 알레르기가 있는지 자신의 체질을 잘 파악하자.

 

부비동염이 생기면 열과 기침, 두통, 귀의 통증, 치아의 통증이 한꺼번에 온다. 

코가 막히고 진한 코가 나오며 가래가 끓고 입냄새도 심해진다. 

부비동염이 발병하면 많은 경우 이마와 광대뼈 위를 누르는 듯한 통증이 있다. 

만약 콧날 부위를 가볍게 툭 쳤는데 심한 통증이 생겼다면 부비동염 가능성이 크다.

 

부비동염이 생기면 생식 위주로 식사하는 것이 좋다. 

녹즙과 과일즙을 마시면 비타민과 수분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 

부비동염이 있을 때 수분 섭취는 상당히 중요하다. 

물을 많이 마시면 점액이 묽어져 호흡이 편해지고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마늘, 생강, 양파 등은 염증을 완화할 수 있으니 자주 먹자. 

단 설탕이 많은 음식은 피하자. 당분과 소금은 염증성 질환에 좋지 않다.

 

로즈마리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려 물을 끓인 후 증기를 흡입하면 증상 완화에 좋다. 

콧물이 많아졌다고 코를 세게 풀어서는 안 된다. 

코를 세게 풀면 점액이 오히려 부비동으로 돌아간다. 

코를 들이마신 후 목을 뱉어내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만약 눈 주위가 붓는 현상이 생겼다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심각한 징후일 수 있다. 

구내 감염은 부비동염을 더 심하게 하므로 주의하고 흡연은 물론 간접흡연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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