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크라스, WGS 기반 암 정밀진단 ‘캔서비전’ 국내 10개 병원에 확대 적용
전장 유전체 분석 기반 암 유전자 검사, 주요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채택
입력 2025.07.16 08:00 수정 2025.07.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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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이노크라스(Inocras Inc.)는 자사의 전장유전체 시퀀싱(WGS) 기반 암 진단 플랫폼 '캔서비전(CancerVision)'이 국내 주요 10개 병원에서 채택됐다고 16일 밝혔다.

캔서비전의 채택이 완료된 10개 병원은 국내 주요 대학병원, 상급종합병원, 암 전문치료기관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 의료기관은 전국 각지의 다양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하는 핵심 암 치료 거점 병원이다.

기존 표적 유전자 패널 검사가 제한된 유전자만을 분석하는 것과 달리, 캔서비전은 전장유전체 시퀀싱을 통해 환자의 전체 유전체를 분석한다. 이러한 포괄적 접근법으로 희귀 변이, 구조 변이, 복합 유전적 특성 등 기존 패널 검사에서 놓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탐지할 수 있어 의료진에게 더 정확한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캔서비전 리포트는 임상 워크플로우에 특화된 임상급 형태로 제공되며, 개별 암 환자의 약물 선택, 치료 전략 수립에 직접 활용 가능한 실행 가능한 유전체 정보를 담고 있다. 

이노크라스 서제희 대표는 "캔서비전의 채택은 WGS 기반 진단기술이 연구 단계를 넘어 실제 환자 치료 결정에서 임상적 가치를 입증한 것"이라며 "기존 검사법으로는 불가능했던 포괄적인 유전체 정보를 의료진이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10개 병원 채택으로 캔서비전이 일반적인 임상 진료에 통합되어 의료진이 환자 치료 프로토콜의 일부로 검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연구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암 치료 분야의 임상 도구로 나아가기 위하여 중요한 또 하나의 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이노크라스는 2024년부터 병원 행정부 및 주요 진료과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WGS 기반 분석의 임상적 가치를 입증하고자 노력해왔다. 이번 성과는 WGS 기반 분석 기술이 환자 치료 의사 결정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노크라스는 전장유전체 서열분석, 생명정보학, AI를 통해 암 및 희귀질환 분야 의료진에게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미션으로 하는 바이오테크 기업이다.

CancerVision, RareVision, MRDVision 제품과 독자 IP 기반 생명정보학 파이프라인을 갖춘 미국 CAP/CLIA 인증 연구소를 통해 주요 대학병원 및 제약·바이오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장유전체 데이터로 모든 사람을 위한 정밀의료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노크라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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