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엔에이파마켐, ‘2025 나노코리아 어워드’ 산자부 장관상
기능성 화장품 원료 위한 LDH-Polymer 전달소재 기술력 인정
입력 2025.07.08 12:01 수정 2025.07.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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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파마켐이 지난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제23회 국제나노기술컨퍼런스 및 융합전시회’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산업기술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 ㈜H&A파마켐이 지난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5'에서 산업기술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오른쪽은 지홍근 H&A파마켐 CTO. ⓒH&A파마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나노코리아 어워드는 나노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개인,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을 대상으로 우수한 성과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H&A파마켐은 나노기술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원료 분야에서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H&A파마켐은 나노기술 기반의 LDH-Polymer를 활용해 피부 투과율을 향상시킨 감응형 유무기 복합 전달소재를 개발, 이를 바탕으로 주름 개선 기능성 원료인 RETINALSOME(LDH), RETINOLSOME(LDH)를 상용화했다.

해당 원료는 코스맥스,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그린코스, 다른코스메틱, 비앤비코리아 등 국내 주요 ODM·OEM 기업에 공급되고 있다.

특히 LDH 기반 리포좀 기술은 해외 일부 기업에서 개발된 바 있으나, 고분자를 부착한 LDH-Polymer 합성 기술은 H&A파마켐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레틴알 및 레티놀의 안정성과 피부 침투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RETINOLSOME(LDH)의 경우 18개월간의 안정성 테스트에서 96% 이상의 유효성분 유지율을 기록했다.

이번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된 ‘피부투과율이 향상된 감응형 유무기 복합 전달 소재 및 기능성 화장품 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개발됐다.

H&A파마켐 측은 “이번 수상은 H&A파마켐이 나노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나노기술의 새로운 지평을 넓히고 미래산업을 이끌어 갈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지홍근 H&A파마켐 CTO는 “국가 연구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용화에 성공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불안정한 기능성 원료의 안정화 기술을 고도화해 국내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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