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스퀘어, KoNECT 약물감시 실무 교육과정 개발 기관 선정
국내 최초 실무실습형 PV 교육 선도… 설문 첫 주 만에 1천여 명 참여
입력 2025.07.07 11:53 수정 2025.07.0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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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약물감시 전문기업 셀타스퀘어(대표 신민경)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이 발주한 '임상시험 약물감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 연구'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국내 최초로 실무 중심의 약물감시(PV)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이론 중심의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실습형 콘텐츠를 도입하여 PV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과업에는 국내외 약물감시 교육 현황조사, 실무 기반 커리큘럼 설계, 교육 운영 및 효과 평가 등이 포함된다. 셀타스퀘어는 이번 과업을 통해 국내 PV 교육의 기준을 재정의하고, 실질적인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셀타스퀘어는 5월 27일부터 ‘제약업계 약물감시 실무자를 위한 PV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1주일간 진행된 설문에 약 1000명이 참여하며,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수요와 높은 기대 수준이 명확히 확인됐다.

KoNECT와 셀타스퀘어는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실무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케이스 기반 학습과 실습 중심의 교육 모델을 기반으로 한 약물감시 교육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파일럿 교육은 총 3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1차 교육은 ‘위해성 관리’를 주제로 7월 16일, △2차 교육은 ‘PV 실태조사 및 점검’을 주제로 9월 2일, △3차 교육은 ‘ICSR 처리 실습’을 주제로 10월 23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셀타스퀘어 신민경 대표는 “다년간 국내외 제약사에서 PV 업무를 수행해 온 전문가들과 함께 이번 교육 과정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국내 약물감시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셀타스퀘어 메디컬본부 본부장 한경희 이사는 “2024년 기업 주도형 약물감시 교육인 ‘Trend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KoNECT 과제에서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약물감시 전문가들이 실제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국내 PV 역량의 전반적인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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