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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제 전문 연구개발 기업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이 항암 신약 전문 연구개발 기업 하이셀텍(대표 김재호)과 의약품 위탁 생산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6월 30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TMSC(Tonsil-derived Mesenchymal Stem Cell) 스페로이드 기반 의약품 생산 공정 개발 및 기술 협력 ▲시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품질 기준 수립 및 개선을 위한 상호 자문 등 첨단 바이오 의약품 상용화를 위한 생산 역량 강화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에피바이오텍은 세포, 유전자, 항체 기반 첨단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특화된 바이오 벤처로 자가(EPI-001) 및 동종(EPI-008) 유래 모유두세포치료제, 저분자 RIPK1 저해제(EPI-002), CXCL12 중화항체(EPI-005) 치료제 등 다양한 탈모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에 따라 ▲인체세포등 관리업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자가 및 동종 치료제 원료 생산, 시제품 제조, 품질관리(QC)까지 가능한 독자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하이셀텍은 항암 신약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특화된 바이오 벤처로 난치성 재발암을 표적하는 항암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표적 치료가 매우 어려운 전이성 암 줄기세포를 구별할 수 있는 압타머 기반 혁신 신약인 전이성 난소암 치료제(HC-101)가 대표적이다. 이외 재생의료기술, 줄기세포 기능 강화 물질을 통해 재생의료 의약품 쪽으로도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에피바이오텍 김호진 개발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 실용화를 위한 생산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시생산, 품질 기준 정립에 이르는 전 주기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위탁 생산을 계기로 에피바이오텍은 기존 CRO 서비스와 더불어 CMO 사업 영역으로 확장해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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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제 전문 연구개발 기업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이 항암 신약 전문 연구개발 기업 하이셀텍(대표 김재호)과 의약품 위탁 생산 및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6월 30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TMSC(Tonsil-derived Mesenchymal Stem Cell) 스페로이드 기반 의약품 생산 공정 개발 및 기술 협력 ▲시제품 생산 과정에서의 품질 기준 수립 및 개선을 위한 상호 자문 등 첨단 바이오 의약품 상용화를 위한 생산 역량 강화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에피바이오텍은 세포, 유전자, 항체 기반 첨단 바이오 의약품 개발에 특화된 바이오 벤처로 자가(EPI-001) 및 동종(EPI-008) 유래 모유두세포치료제, 저분자 RIPK1 저해제(EPI-002), CXCL12 중화항체(EPI-005) 치료제 등 다양한 탈모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에 따라 ▲인체세포등 관리업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자가 및 동종 치료제 원료 생산, 시제품 제조, 품질관리(QC)까지 가능한 독자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하이셀텍은 항암 신약과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특화된 바이오 벤처로 난치성 재발암을 표적하는 항암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표적 치료가 매우 어려운 전이성 암 줄기세포를 구별할 수 있는 압타머 기반 혁신 신약인 전이성 난소암 치료제(HC-101)가 대표적이다. 이외 재생의료기술, 줄기세포 기능 강화 물질을 통해 재생의료 의약품 쪽으로도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에피바이오텍 김호진 개발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첨단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 실용화를 위한 생산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시생산, 품질 기준 정립에 이르는 전 주기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위탁 생산을 계기로 에피바이오텍은 기존 CRO 서비스와 더불어 CMO 사업 영역으로 확장해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