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화장품감독관리조례’ 이행의 일환으로 ‘기사용 화장품 원료목록’(이하 목록)의 분류 체계를 개편하고, 이에 따른 변경사항을 지난 24일 웹사이트를 통해 공고했다. 원료 안전성 확보와 목록 정보의 정비가 목표다.

NMPA는 원료 목록을 ‘Ⅰ형’과 ‘Ⅱ형’으로 구분해 관리한다. Ⅰ형 목록은 2021년 발표된 기존 목록을 일부 보완한 형태로, ‘제품 내 최대 사용량’ 항목이 삭제되고, 원료명은 중국어명 또는 INCI명·영문명 기준으로 정비됐다. 또한 ‘화장품 안전 기술 규범’에 따라 일부 원료의 주석 내용이 조정됐다.
Ⅱ형 목록은 신규 원료로 등록된 이후 3년간의 안전성 모니터링을 완료한 성분이 포함된다. 이번 공고에서는 다음 2종이 새롭게 등재됐다.

NMPA는 이번 개정을 통해 목록에 대한 동적 조정 체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과학 연구 결과, 산업 동향, 감독 필요성 등에 따라 목록이 수시로 보완·정정되며, 신규 성분은 등록 후 3년간의 안전성 평가를 통과해야 목록에 정식 등재된다.
또한, 기존과 달리 목록 개정 사항은 개별 공고가 아닌 국가약품감독관리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웹사이트 내에서 '화장품(化妆品) → 화장품 조회(化妆品查询) → 기사용 화장품 원료목록(已使用化妆品原料目录)'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스페셜리포트] 인벤테라, 혁신 MRI 조영제 넘어 글로벌 나노의약품 기업 도약 |
| 2 | 석정호 대표 "우울증 조기진단,자살위험 낮추는 디지털의료기 널리 활용 노력" |
| 3 | 학회 모멘텀·약가 압박 교차…제약바이오 '엇갈린 변수' |
| 4 | 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 "간병비·PA 아우르는 보건의료 로드맵 짠다" |
| 5 | 흥아기연 “친환경·초고속 융합 라인, 제약포장의 새로운 100년 연다” |
| 6 | 사후 인간 뇌로 여는 CNS 신약개발…“유전자 넘어 기능 데이터로” |
| 7 | 삼원약품 창립 52주년 “2026년, 지역 최고 의약품 유통 기업 원년” |
| 8 | [약업 분석] 코오롱생명과학, 적자 늪 벗어나…정밀화학 사업이 살렸다 |
| 9 | 베링거, ADC·TCE 중심 R&D 확대…차세대 플랫폼 본격 가동 |
| 10 | 미국, 특허의약품 100% 관세 도입…글로벌 제약시장 영향 확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화장품감독관리조례’ 이행의 일환으로 ‘기사용 화장품 원료목록’(이하 목록)의 분류 체계를 개편하고, 이에 따른 변경사항을 지난 24일 웹사이트를 통해 공고했다. 원료 안전성 확보와 목록 정보의 정비가 목표다.

NMPA는 원료 목록을 ‘Ⅰ형’과 ‘Ⅱ형’으로 구분해 관리한다. Ⅰ형 목록은 2021년 발표된 기존 목록을 일부 보완한 형태로, ‘제품 내 최대 사용량’ 항목이 삭제되고, 원료명은 중국어명 또는 INCI명·영문명 기준으로 정비됐다. 또한 ‘화장품 안전 기술 규범’에 따라 일부 원료의 주석 내용이 조정됐다.
Ⅱ형 목록은 신규 원료로 등록된 이후 3년간의 안전성 모니터링을 완료한 성분이 포함된다. 이번 공고에서는 다음 2종이 새롭게 등재됐다.

NMPA는 이번 개정을 통해 목록에 대한 동적 조정 체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과학 연구 결과, 산업 동향, 감독 필요성 등에 따라 목록이 수시로 보완·정정되며, 신규 성분은 등록 후 3년간의 안전성 평가를 통과해야 목록에 정식 등재된다.
또한, 기존과 달리 목록 개정 사항은 개별 공고가 아닌 국가약품감독관리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웹사이트 내에서 '화장품(化妆品) → 화장품 조회(化妆品查询) → 기사용 화장품 원료목록(已使用化妆品原料目录)'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