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라피] 용종 있었나요? 이 음식 피하세요.
입력 2025.06.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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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립이라는 말로 불리기도 하는 용종은 신체의 여러 부위에 나타나는 혹을 말한다. 

가장 흔하게 대장, 자궁경부, 방광, 코 등에 다양한 크기의 용종이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 용종은 거의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그러나 용종이 너무 커질 경우는 출혈이나 경련, 복통 등을 일으킬 수도 있다. 

용종을 암과 혼동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용종과 암은 특성상 많은 차이가 있다. 

하지만 용종 중 일부는 암으로 발전하기도 하니 관리는 필요하다.

 

용종은 유전적 요인이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가족들에게 용종이 많았다면 본인에게도 용종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그 외에는 호르몬 이상이나 알레르기, 감염, 흡연 등이 용종의 원인이 된다. 

100개 이상의 용종이 한꺼번에 발견되는 가족성 용종이나 방광에 발생하는 방광 용종 가족력이 있다면 더 조심하자. 

가족성 용종은 결장암으로 방광 용종은 방광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용종이 있다고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방광에 생긴 용종은 혈뇨를 유발하고 코에 생긴 용종은 코피와 호흡곤란을 야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개는 특별히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병원 진료 등을 통해 발견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용종이 있었거나 용종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적인 병원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용종이 생겼던 사람들은 동물성 지방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염증 수치를 높이는 포화지방이 용종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튀긴 음식이나 가공식품 등도 마찬가지 이유로 섭취를 줄여야 한다. 

 

대신 깨끗한 물을 마셔 몸의 순환을 촉진하고 섬유질이 많은 채소 섭취를 늘리자. 

몸의 순환이 좋아지고 항염, 항산화 물질을 섭취할 수 있어 용종 관리에 도움이 된다.

 

용종이 한 번이라도 발생했다면 일단 담배를 끊어야 한다. 

흡연은 가족력을 제외하면 용종의 가장 강력하고 직접적 원인이다. 

40대 이후에는 병원 정기검진도 필수다. 

증상이 없는 용종의 특성 상 병원 진료가 아니면 발견하기 어렵다. 

만약 대변에 피가 섞여 나왔다면 반드시 병원 검진을 받자. 

출혈이 용종으로 인한 것이라면 게실염이나 대장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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