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라피] 치질 있을 때 꼭 먹을 음식은?
입력 2025.06.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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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은 항문과 직장의 정맥이 부어오를 때 나타나는 질병이다.

정맥류의 일종이라고 보면 된다. 

정맥의 혈액순환 문제가 치질을 유발하게 되는 셈이다. 

 

치질은 매우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치질의 원인을 콕 집어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다만 비만, 운동 부족, 간 손상,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치질이 잦은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여성들의 경우 임신 중 태아에 의해 가해지는 압력이 치질을 유발하기도 한다.

 

노화로 인해 정맥 순환이 나빠진 사람들, 특히 앞서 언급한 위험 요인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장시간 앉아 있거나, 심하게 기침을 하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동작을 계속하거나, 오랫동안 설사가 있었던 경우는 치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자신이 위험군에 속한다고 판단되면 생활개선을 통해 몸 상태를 변화시키는 한편 위험요인에 해당하는 행동을 자제하도록 해야 한다.

 

치질이 생기면 환부가 매우 가렵고 통증이 나타나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환부가 뜨겁게 느껴지고 욱신거리는 느낌도 받는다. 

그러나 이는 초기증상에 해당된다. 

치질 증상이 상당히 진행되면 환부에 염증과 출혈이 발생한다. 

심한 경우 체액이 누출되는 사례도 있다.

 

치질 위험군에 속하는 사람들은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늘 신경을 써야 한다. 

채소와 과일, 통곡식을 즐겨 먹도록 하자. 

특히 이미 치질이 있는 사람들은 섬유질 섭취가 더 필요하다. 

치질 환자들은 대개 배변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섬유질과 함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변비를 막아야 한다. 

그 외에 정상적인 혈액 응고에 필요한 비타민K를 먹으면 치질 관리에 도움이 된다. 

진한 녹색잎 야채에 비타민K가 많다.

 

치질로 인해 출혈이 계속되면 빈혈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는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 

치질 관리를 위해 따뜻한 물로 환부를 자주 씻어주고 좌욕을 자주하면 도움이 된다. 

그러나 비누를 사용하지는 말자.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화장실 휴지도 부드러운 것을 써야 한다. 

그 외 딱딱한 의자에 앉는 것을 피하고,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허리가 아닌 무릎을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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