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라피] 식중독 발생 시 행동 요령 ABC
입력 2025.06.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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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 되면 식중독 사고가 심심찮게 일어난다. 

식중독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혹은 음식을 먹었을 때 유발되는 질병이다.

대장균을 비롯해 살모넬라, 포도상구균, 비브리오균, 로타바이러스 등이 체내로 유입되면 식중독이 나타날 수 있다. 

그 외에 일부 기생충도 식중독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식중독은 때에 따라 심각한 탈수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식중독의 원인은 잘못된 식품 관리에 있다. 

비위생적인 조리 환경, 제조 환경이 식품을 미생물에 오염시키고 이것을 먹으면 식중독이 나타나는 것이다. 

가공식품이라 하더라도 상태가 이상하다고 여겨지면 먹어서는 안 된다. 

또 고기나 달걀 등을 날 것으로 즐기는 식습관도 어느 정도 교정하는 것이 좋다. 

식중독을 단순한 위장장애로 치부하고 병원 진료를 잘 받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문에 식중독 보고가 실제보다 훨씬 적을 가능성이 높다.

 

식중독이 발병하면 소화기 증상이 나타난다. 

복통, 구역질, 구토, 설사 증상이 의례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이와 함께 열이 심하게 나고 오한과 두통도 동반되는 특징이 있다. 

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것은 식중독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균에 따라서는 호흡곤란과 근육통이 초래될 수도 있으므로 위에 언급한 증상이 중복되어 나타난다면 식중독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 한다.

 

식중독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하자. 

방치할 경우,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 

특히 주의할 것은 탈수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식중독은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므로 탈수가 생길 위험이 크다. 

깨끗한 물과 즙을 자주 마시자. 

만약 식당에서 사 먹은 음식으로 인해 식중독이 생겼다면 반드시 신고를 하자.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는 중요한 행동양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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