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5년 1분기에도 글로벌 위탁생산(CMO)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7%의 매출 성장세를 달성했다. 1분기 매출은 총 1조2983억원으로, 전년 동기 9469억원 대비 37%(3514억원) 증가했다. 특히 미주와 국내 시장에서 각각 120%, 36%의 고성장세를 보이며 외형 확장을 견인했다.
이는 약업신문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5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 기준)’를 분석한 결과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유럽 매출은 전년 대비 492억원 증가(8%)하며 6572억원을 기록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미주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2519억원에서 5538억원으로 120% 증가했다. 전체 매출 대비 비중도 27%에서 43%로 16%p 확대되며 명실상부한 주력 시장으로 부상했다.
국내 매출도 334억원에서 455억원으로 36%(121억원)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의 비중은 4% 수준이지만, 안정적인 내수 기반을 유지 중이다.
기타 지역은 유일하게 전년 동기 536억원에서 -22%(119억원 )감소한 417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매출과 수익성 지표 전반에서 큰 폭의 개선세를 나타냈다. 해외 수출 비중은 매출의 96.5%에 달했다.
영업이익은 4867억원, 전년 동기 2213억원 대비 119.9%(2654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7.5%로 14.1%p 상승했다.
순이익은 3756억원으로 전년 동기 1794억원 대비 109.4%(1962억원) 늘었다. 순이익률 또한 28.9%로 10.0%p 상승, 전 부문에서 수익성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같은 기간 연구개발비로 1073억원을 지출, 전년 대비 22.3%(196억원) 증가했다.
해외매출은 1조2528억원으로, 전년 동기 9135억원 대비 3392억원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4006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31% 비중까지 확대됐다.
CDMO 부문은 8977억원으로 35% 성장하며 전체 매출 중 69% 비중을 차지하며 여전히 주력 수익원으로 자리했다.
수익성에서도 구조적 변화가 뚜렷했다. CDMO 부문 영업이익은 4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은 6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187억원에서 흑자 전환(838억원)에 성공했다.
전체 영업이익 4867억원 중 CDMO 부문이 87%,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이 13%를 각각 차지했다. CDMO 중심 구조 속에서도, 자체 제품 기반의 수익 기여도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종속기업 실적이 본사 성장세를 뒷받침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5년 1분기 매출 4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1204억원) 증가했다. 순이익은 114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2%(691억원) 늘었다.
미국 법인 ‘Samsung Biologics America, Inc.’는 매출 35억원으로 소폭 감소(-3억원, -8%)했지만, 순이익은 0.2억원으로 흑자 전환(2억원)을 이뤄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신기술 투자 자회사도 2025년 1분기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SVIC 54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은 1분기 159억원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억원 대비 흑자 전환(160억원)에 성공했다. 전 분기 대비로도 132억원 증가하며 479%의 급증세를 나타냈다.
반면, SVIC 64호는 1분기 -0.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여전히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두 법인을 합산한 연결 기준 1분기 순이익은 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억원 대비 흑자 전환(15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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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5년 1분기에도 글로벌 위탁생산(CMO)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7%의 매출 성장세를 달성했다. 1분기 매출은 총 1조2983억원으로, 전년 동기 9469억원 대비 37%(3514억원) 증가했다. 특히 미주와 국내 시장에서 각각 120%, 36%의 고성장세를 보이며 외형 확장을 견인했다.
이는 약업신문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5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 기준)’를 분석한 결과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유럽 매출은 전년 대비 492억원 증가(8%)하며 6572억원을 기록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미주 지역 매출은 전년 동기 2519억원에서 5538억원으로 120% 증가했다. 전체 매출 대비 비중도 27%에서 43%로 16%p 확대되며 명실상부한 주력 시장으로 부상했다.
국내 매출도 334억원에서 455억원으로 36%(121억원)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의 비중은 4% 수준이지만, 안정적인 내수 기반을 유지 중이다.
기타 지역은 유일하게 전년 동기 536억원에서 -22%(119억원 )감소한 417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분기 매출과 수익성 지표 전반에서 큰 폭의 개선세를 나타냈다. 해외 수출 비중은 매출의 96.5%에 달했다.
영업이익은 4867억원, 전년 동기 2213억원 대비 119.9%(2654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7.5%로 14.1%p 상승했다.
순이익은 3756억원으로 전년 동기 1794억원 대비 109.4%(1962억원) 늘었다. 순이익률 또한 28.9%로 10.0%p 상승, 전 부문에서 수익성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같은 기간 연구개발비로 1073억원을 지출, 전년 대비 22.3%(196억원) 증가했다.
해외매출은 1조2528억원으로, 전년 동기 9135억원 대비 3392억원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4006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31% 비중까지 확대됐다.
CDMO 부문은 8977억원으로 35% 성장하며 전체 매출 중 69% 비중을 차지하며 여전히 주력 수익원으로 자리했다.
수익성에서도 구조적 변화가 뚜렷했다. CDMO 부문 영업이익은 4216억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은 65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187억원에서 흑자 전환(838억원)에 성공했다.
전체 영업이익 4867억원 중 CDMO 부문이 87%,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상업화 부문이 13%를 각각 차지했다. CDMO 중심 구조 속에서도, 자체 제품 기반의 수익 기여도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종속기업 실적이 본사 성장세를 뒷받침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5년 1분기 매출 4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1204억원) 증가했다. 순이익은 1146억원으로 전년 대비 152%(691억원) 늘었다.
미국 법인 ‘Samsung Biologics America, Inc.’는 매출 35억원으로 소폭 감소(-3억원, -8%)했지만, 순이익은 0.2억원으로 흑자 전환(2억원)을 이뤄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신기술 투자 자회사도 2025년 1분기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SVIC 54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은 1분기 159억원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억원 대비 흑자 전환(160억원)에 성공했다. 전 분기 대비로도 132억원 증가하며 479%의 급증세를 나타냈다.
반면, SVIC 64호는 1분기 -0.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여전히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두 법인을 합산한 연결 기준 1분기 순이익은 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억원 대비 흑자 전환(159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