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이노베이션, 中 진출… 포에버 라인 15만개이상 초도 발주
청담글로벌과 전략적 협업… 향후 중동·북미 등 후속 시장 진입 추진
입력 2025.05.27 11:12 수정 2025.05.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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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이노베이션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KOPHER(코페르)’가 자사 주력 라인업인 ‘포에버(4ever) 라인’ 제품들을 앞세워 중국 뷰티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큐리페어 멜라크림, 멜더 SOS 시스템, 솔루션 등 코페르 포에버 3종. ⓒ베스트이노베이션

27일 베스트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번 중국 진출은 코스닥 상장사인 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 청담글로벌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품목은 큐리페어 멜라크림, 큐리페어 멜더 SOS 시스템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5년도 3분기 초도 발주에 공급가 기준 약 7억 원, 15만 개 이상의 계약이 성사되며 중국 수출길에 급물살을 탔다.

브랜드 측은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생산 공급망 안정화와 물류 최적화까지 이뤄내면 공급가 기준 매달 약 10억 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계약으로 ‘큐리페어 솔루션’ 제품 후속 발주까지 확정되며 SKU 확장 전략이 본격 가동됐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내 다층 제품군의 중국 시장 내 입지를 넓히는 데 주효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페르는 이번 중국 진출을 통해 성분 안정성과 임상 중심의 기능성 코스메틱으로 현지 소비자 니즈에 맞춰 현지 시장을 공략 할 방침이다. 이번 수출 품목인 ‘큐리페어 멜라크림’은 색소 침착 및 모공·기미 개선에 초점을 맞춘 주름 개선, 미백 집중 케어 솔루션으로 임상 테스트를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받은 제품이다. ‘큐리페어 멜더SOS 시스템’은 예민한 피부를 위한 고순도 진정·회복 스페셜 케어 솔루션이다.

코페르는 기능성 중심의 K-더마 브랜드로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제 인증 기반 제품 개발 △임상 데이터 확보 △맞춤형 현지 마케팅 전략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번 중국 진출을 교두보 삼아 동남아시아, 중동, 북미 등 후속 시장 진입 전략도 함께 추진 중이다. 각 국가의 뷰티 트렌드와 소비 패턴에 맞춘 맞춤형 제품 기획하고 현지화 전략을 가미해 K-더마 브랜드로서의 글로벌 입지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채윤석 베스트이노베이션 대표는 “이번 중국 진출은 단기적인 매출 성과를 넘어,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능성과 안정성을 갖춘 제품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솔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국을 넘어 중동,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코페르만의 정체성과 철학을 담은 제품으로 기능성 코스메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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