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의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와 '치옥타시드’가 전년 대비 각각 309%, 173% 급증하며 1분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약업신문은 부광약품의 '2025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했다.
부광약품은 2025년 1분기 매출 4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344억원 대비 39.0%(134억원)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209억원으로 33.4%(52억원) 증가, 매출총이익률은 43.7%로 소폭 하락(-1.8%p)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에서 흑자 전환, 영업이익률도 6.3%로 전년 대비 11.0%p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이 두드러졌다.
순이익은 -1억원의 소폭 적자를 기록하며 -26억원 대비 손실 폭은 대폭 축소 24억원됐으나 완전한 흑자 전환에는 이르지 못했다.
연구개발비는 57억원으로 전년 동기 72억원 대비 20.3% 감소(-15억원)했으며, 매출액 대비 비중도 12.0%로 8.9%p 하락했다.
상품매출은 69억원으로 전년 동기 33억원 대비 111.7%(37억원) 급증, 매출 비중도 14.5%로 5.0%p 상승했다.
해외 매출은 0.4억원으로 전체 매출 대비 0.1%이다.

부광약품 1분기 주요 제품 중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정' 매출이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11억원 대비 309% 급증(33억원)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계열 치료제인 '치옥타시드정'도 33억원으로 173% 증가(21억원)하며,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라인의 전반적인 매출 확대가 뚜렷했다.
간질환 치료제 '레가론정'은 86%(35억원), 감상선질환 치료제 '씬지로이드정'은 11%(22억원), 구내염증 완화제 '헥사메딘액'은 23%(11억원)으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주요 상품 중 이비과용제 '딜라스틴정'은 8억원으로 32%(2억원) 증가했고, 항악성종양제 '엔도산'과 '나벨빈'은 각각 3억원, 2억원을 기록, 소폭 성장했다. '홀록산'은 2억원으로 -8%(-0.2억원) 감소했다.

부광약품 제약부문 매출 4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347억원 대비 39%(135억원) 증가했다. 전체 연결 조정을 포함한 총 매출은 478억원으로 집계, 전년 동기 대비 134억원 증가(39%)했다. 제약부문 매출 비중은 101%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제약부문이 59억원 흑자를 기록, 전년 동기 20억원 대비 193%(39억원) 증가했다.
연구개발부문은 -30억원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36억원보다 손실 규모가 6억원 줄었다.

부광약품 주요 해외 및 신약 개발 종속사들이 대부분 적자를 이어가며 연결 실적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법인 Contera Pharma A/S는 -2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30억원에서 소폭 개선(1억원)됐으나, 여전히 적자 기조를 벗어나지 못했다.
미국 법인 ProteKt Therapeutics 역시 -1억원 손실로 전년 -5억원보다는 4억원 개선됐으나, 적자 상태는 지속되고 있다.
신규 편입된 싱가포르 법인 JaguAHR Therapeutics는 -1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한국 종속기업인 다이나세라퓨틱스㈜와 부광메디카㈜는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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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의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와 '치옥타시드’가 전년 대비 각각 309%, 173% 급증하며 1분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약업신문은 부광약품의 '2025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했다.
부광약품은 2025년 1분기 매출 47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344억원 대비 39.0%(134억원)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209억원으로 33.4%(52억원) 증가, 매출총이익률은 43.7%로 소폭 하락(-1.8%p)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16억원에서 흑자 전환, 영업이익률도 6.3%로 전년 대비 11.0%p 개선되며 수익성 회복이 두드러졌다.
순이익은 -1억원의 소폭 적자를 기록하며 -26억원 대비 손실 폭은 대폭 축소 24억원됐으나 완전한 흑자 전환에는 이르지 못했다.
연구개발비는 57억원으로 전년 동기 72억원 대비 20.3% 감소(-15억원)했으며, 매출액 대비 비중도 12.0%로 8.9%p 하락했다.
상품매출은 69억원으로 전년 동기 33억원 대비 111.7%(37억원) 급증, 매출 비중도 14.5%로 5.0%p 상승했다.
해외 매출은 0.4억원으로 전체 매출 대비 0.1%이다.

부광약품 1분기 주요 제품 중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정' 매출이 44억원으로 전년 동기 11억원 대비 309% 급증(33억원)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계열 치료제인 '치옥타시드정'도 33억원으로 173% 증가(21억원)하며,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라인의 전반적인 매출 확대가 뚜렷했다.
간질환 치료제 '레가론정'은 86%(35억원), 감상선질환 치료제 '씬지로이드정'은 11%(22억원), 구내염증 완화제 '헥사메딘액'은 23%(11억원)으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주요 상품 중 이비과용제 '딜라스틴정'은 8억원으로 32%(2억원) 증가했고, 항악성종양제 '엔도산'과 '나벨빈'은 각각 3억원, 2억원을 기록, 소폭 성장했다. '홀록산'은 2억원으로 -8%(-0.2억원) 감소했다.

부광약품 제약부문 매출 48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347억원 대비 39%(135억원) 증가했다. 전체 연결 조정을 포함한 총 매출은 478억원으로 집계, 전년 동기 대비 134억원 증가(39%)했다. 제약부문 매출 비중은 101%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제약부문이 59억원 흑자를 기록, 전년 동기 20억원 대비 193%(39억원) 증가했다.
연구개발부문은 -30억원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 -36억원보다 손실 규모가 6억원 줄었다.

부광약품 주요 해외 및 신약 개발 종속사들이 대부분 적자를 이어가며 연결 실적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법인 Contera Pharma A/S는 -2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30억원에서 소폭 개선(1억원)됐으나, 여전히 적자 기조를 벗어나지 못했다.
미국 법인 ProteKt Therapeutics 역시 -1억원 손실로 전년 -5억원보다는 4억원 개선됐으나, 적자 상태는 지속되고 있다.
신규 편입된 싱가포르 법인 JaguAHR Therapeutics는 -1억원 손실을 기록했다.
한국 종속기업인 다이나세라퓨틱스㈜와 부광메디카㈜는 전년도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