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프로프 아시아’, 5월 28일 한국서 로드쇼 개최
빅데이터·AI 기반 향수 트렌드 분석부터 글로벌 진출 전략까지 공개
입력 2025.05.22 09:45 수정 2025.05.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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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2025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로드숍 및 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 ⓒinformamarkets

아시아 최대 화장품뷰티B2B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아시아(Cosmoprof Asia)’가 오는 28일(수), 서울 삼성역 인근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로드쇼 및 네트워킹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의 주최사인 인포마마켓(Informa Markets)의 한국 사무국이 주관하며, 국내 화장품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각지의 뷰티 브랜드, 바이어, 유통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B2B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오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린다.

이번 서울 로드쇼는 전시회를 앞두고 한국 뷰티 업계에 최신 글로벌 트렌드와 참가 전략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후 5시부터 45분간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인포마마켓의 이벤트 디렉터인 엔젤 푸(Angel Fu)가 무대에 올라,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참가를 통해 기업들이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과 2025년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뷰티 트렌드 분석 기업 ‘트렌디어(trendier AI)’의 이나윤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연사로 나서, ‘2025 Next Perfume: 글로벌 퍼퓸 트렌드와 인디 브랜드의 부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특히 AI 기술로 분석한 퍼퓸 시장 데이터와 인디 브랜드의 성장 요인을 조명하며, 향후 한국 브랜드가 주목해야 할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열리는 트렌디어 부트캠프에서는 엔젤 푸 디렉터가 ‘글로벌 바이어 확보 전략’에 대한 실전적인 조언을 공유할 예정으로, 사전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한다”며, “특히 AI 기반 시장 분석과 인디 브랜드 동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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